안양--(뉴스와이어)--26일 국제유가는 미 주택지표 호조 등 미 증시 상승 영향으로 장중 한때 상승했으나 열대성 폭풍이 완전 소멸하여 보합세로 마감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과 동일한 $78.98/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05/B 상승한 $77.50/B에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90/B 하락한 $73.68/B를 기록

국제유가는 미 주택지표 호조 등 미 증시 상승 영향으로 장중 한때 상승함

미 상무부는 6월 신축주택 판매 실적이 전월 대비 24% 증가한 33만채(연율환산 기준)라고 발표

이로 인해 7.26일 미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일대비 100.81p(0.97%) 상승한 10,525.43 기록

한편, 열대성 폭풍이 완전 소멸하여 미 멕시코만 생산 차질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유가 상승폭이 제한되어, 국제유가는 보합세로 마감

열대성 폭풍 Bonnie는 7.24일 소멸하여, 미 멕시코만의 생산이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미 해상에너지 관리규제국(BOEM, 구 MMS)은 7.26일 기준 미 멕시코만 지역의 원유는 27%, 가스는 10% 생산 중단된 것으로 발표

열대성 폭풍 영향으로 7.24일 동 지역의 원유는 47%, 가스는 22% 생산 중단된 바 있음

※ 미 멕시코만 지역의 생산량은 원유 160만 b/d, 가스는 64억 cf/d 수준임(올해 3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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