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랜드는 지난 5월 산란철을 맞이하여 두루미가 둥지를 틀 수 있도록 나뭇가지, 건초 등을 공급하여 자연서식지와 같은 환경조성에 힘써 2개의 알을 산란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지난해에 2개의 알을 산란하였지만 부화를 하지 못하는 등 예민한 두루미의 특성을 고려하여 올해는 두루미가 안정적으로 알을 품을 수 있도록 두루미사를 막고 포란기간 동안 관람통제를 하는 등 사육사들의 세심한 보호와 각별한 노력에 부화에 성공했다.
수십년을 산다는 두루미는 장수와 화목을 상징, 연하장에 자주 등장하는 새로서 새들의 여왕으로 불리기도 한다. 시베리아, 중국, 일본 등에서 번식하며 한배에 2개의 알을 낳아 암수가 함께 품어 30일 정도면 부화하고, 6개월동안 어미새의 보호를 받으며 자란다.
한편, 새끼 두루미는 천연기념물 228호로 지정된 희귀종으로 난개발로 인해 서식지와 개체수가 감소추세에 있으며 청주지역에서는 점차 찾아보기 힘든 희귀종이다.
청주랜드관리사업소 사육담당은 “새끼두루미는 두루미사에 가족과 함께 전시하여 어린이들에게는 생명탄생의 소중함과 시민에게는 더 많은 볼거리 제공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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