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각계각층에 있는 부산의 여성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0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화합과 다짐을 통해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여성상을 제시하고 여성의 사회 참여 활성화를 통하여 양성평등사회 구현을 위한 '2005 전국주부교실 부산지도자대회'가 개최된다.

사단법인 전국주부교실 부산광역시지부(회장 김기묘) 주최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9일(월) 오전 10시 30분 부산일보 10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김구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제종모 시의회 부의장, 이윤자 전국주부교실 중앙회장, 여성단체,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APEC 홍보 영상물을 상영하고 △제1부 행사가 지회기 입장→국민의례→연혁보고→시상→내빈소개 및 인사(김기묘 회장)→축사 및 격려사(김구현 부산시 행정부시장 등)→APEC 성공 다짐대회 결의문 낭독 및 주부교실 노래 순으로 진행되며△제2부 행사는 이경훈 부산시 APEC 준비단장의 APEC 특강에 이어 한국수자원공사 부산권관리단 최승운부장이 물관련 특강을 한다.

이날(5.9) 행사에 참석한 김구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부산 여성계의 주도로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2005년 APEC 정상회의 공식의제로 「여성의제」가 채택됨에 따라 양성평등과 여성의 권익 향상, 여성 지도력 등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내년에는 지역 여성계의 숙원인「부산여성개발원」이 착공되는 등 각종 여성 정책과 사업들이 세계 일류도시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고자료》APEC 성공 다짐대회 결의문

아시아ㆍ태평양 21개국이 참가하는 『2005APEC 정상회의』가 역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부산발전을 앞당기고 후손에게 자랑스러운 부산을 물려줄 수 있도록 우리 전국주부교실 부산광역시지부 회원일동은 APEC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전 시민이 함께 하는 APEC행사가 되도록 앞장서서 봉사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APE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 모두가 밝은 미소, 부드러운 시선, 상쾌한 음성, 공손한 자세로 손님맞이 준비에 동참하도록 홍보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참여하는APEC / 도약하는 부산 / 하나되는 부산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2005년 5월9일
전국주부교실 부산광역시지부 회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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