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파, 임산부 트리트먼트 런칭 이벤트 실시

- 튼살방지 오일 휼콥스 등 제공 … 8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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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14:42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조사에 따르면 20대 여성의 초혼 혼인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30대의 혼인률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출산 연령 또한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경제력을 갖춘 30∼40대의 임산부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태교는 물론 임신으로 변화된 신체를 관리하는데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있다. 기미와 탈모 등은 출산 후에 어느 정도 나아질 수 있지만, 배와 가슴, 허벅지, 엉덩이 등에 생긴 튼살이나 임신 중 생기는 부종 등은 잘 사라지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임신시기에는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피부에 나타나는 변화가 다양함으로 빠른 시기에 관리를 해줘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와이스파는 오는 8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임산부트리트먼트 런칭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천연 아로마를 이용한 ‘아로마럭스드레나쥐’ 프로그램은 발컴프레스, 용카 컨투어 테크닉, 임산부테크닉, 순환마무리 순서로 진행된다(전신 60분/120,000·상체 30분/66,000·하체 30분/66,000). 이 관리시스템은 ▲림프의 순환에 따른 부종완화 ▲전신 영양공급 ▲튼살 예방 ▲통증 완화 ▲긴장감 이완과 정서적 만족감 ▲셀룰라이트 관리 등의 효과가 있다.

이 트리트먼트는 후각을 깨움과 동시에 림프드레나쥐 테크닉으로 림프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줌으로써 부종을 완화시키는 효과를 낸다. 또한 전신의 원기 회복을 돕는 정통 아로마 트리트먼트인 아로마 럭스 드레나쥐를 임산부에게 적합하도록 고안하여 임산부의 호르몬 변화에 따른 셀룰라이트, 혈압상승, 두통과 부종 등을 예방하고 완화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릴렉싱한 트리트먼트가 태아에게까지 전달되어 태교에도 좋다.

이와 함께 용카매니아로 유명한 안젤리나 졸리가 임신했을 때 사용했던 용카의 튼살관리 오일인 휼콥스(HUILE CORPS)도 제공된다. 모든 피부는 물론 건성피부와 임산부에게까지도 사랑 받는 완벽한 바디 컨투어 오일인 휼콥스는, Helichrysum italicum E.O이 모세혈관을 강화해주고 건강한 피부로 회복시켜 튼살방지에 효과적인 바디 탄력오일이다. Hazelnut oil의 함유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가 된다. 샤워 후 래콥스(YON-KA 바디로션)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좋다.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임산부관리+휼콥스 오일(총 60만원 상당)을 48만원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더말프로 개요
와이스파는 프랑스 60년 전통의 천연 아로마 브랜드 용카(YON-KA)만을 사용하는 용카 전문살롱입니다. 용카 전문살롱은 세계 유명 리조트와 고급 호텔 등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헐리우드 스타와 정재계 부유층 인사들의 휴식처로 애용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y-sp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