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벨록스, 정부의 ‘IT융합 확산전략’ 기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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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8 13:48
서울--(뉴스와이어)--정부가 오는 2015년까지 국내 정보기술(IT) 융합 시장 규모를 85조원으로 키우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 지식경제부는 최근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기획재정부 등 7개 부처와 함께 ‘IT융합 확산전략’을 발표했다. ‘IT융합 확산전략’에 따르면 정부는 주력산업체와 IT연구소간 공동 기술개발을 통한 IT융합 연구인력 양성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유비벨록스는 이미 ‘차량IT개발지원사업’을 진행한 경험이 있으며,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오토모티브 위젯(Automotive Widget: 핸드폰에서 보여지는 환경을 차량에 적용한 기술)을 개발하여 2010 CES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

또 이번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매출 1천억원 이상 규모의 IT융합 전문기업을 2010년 50여 개에서, 2015년 100개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유비벨록스는 차량과 통신을 융합한 차량IT 기술, 금융과 통신을 결합한 모바일 결제시스템(Mobile Payment) 기술 등 IT융합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 정부는 자동차와 IT융합을 위한 대·중·소 상생협력 모델로서 성공적으로 평가 받고 있는 현대자동차와 IT기업간 ‘차량IT혁신센터’ 모델을 조선 산업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유비벨록스는 현대자동차와 지난 2002년부터 차량용 텔레매틱스 플랫폼 및 모바일과의 융합에 대한 프로젝트들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으며, 모젠서비스도 그 결과물의 일부이다. 특히 현대자동차와 차량IT개발지원사업 진행을 통해 이종산업에도 적용이 가능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어 IT융합 시장 창출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비벨록스 경영전략부 강정규 이사는 “이번에 발표한 정부의 ‘IT육성 확산전략’은 향후 IT분야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본다” 며 “이미 유비벨록스는 정부가 발표한 ‘IT육성 확산전략’에 맞은 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어 이번 정책에 대한 기대가 아주 크다”고 밝혔다.

유비벨록스는 모바일과 텔레매틱스 단말기용 서비스 플랫폼, 솔루션 분야 그리고 모바일 위젯과 웹 서비스 분야에 있어 탄탄하고 오랜 경험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카드 분야 원천 보유기술을 기반으로 금융, 통신, 공공 및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스마트 카드 칩을 공급하고 국내 최초로 스마트카드 통합 솔루션을 금융기관에 개발 공급한 튼튼하고 역량 있는 기업이다. (문의: 유비벨록스 02-597-3023)

유비벨록스 개요
유비벨록스는 모바일과 텔레매틱스 단말기용 서비스 플랫폼, 솔루션 분야 그리고 모바일 위젯과 웹 서비스 분야에 있어 탄탄하고 오랜 경험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카드 분야 원천 보유기술을 기반으로 금융, 통신, 공공 및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스마트 카드 칩을 공급하고 국내 최초로 스마트카드 통합 솔루션을 금융기관에 개발 공급한 튼튼하고 역량 있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ubivelo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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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벨록스
임재길
02-597-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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