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KAL호텔 100년, 행운의 메시지 ‘소철꽃’ 개화

제주--(뉴스와이어)--제주KAL호텔 (총지배인:홍성균)이 현관 입구에 100년만에 한번 볼 수 있다는 희귀식물인 소철꽃이 최근 개화, 황금빛의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소철나무는 제주KAL호텔 개관 시 현관입구에 심어 놓았던 것으로 최근 수꽃 2그루, 암꽃 1그루가 동시에 개화하여 투숙객, 관광객 등 호텔 이용 고객들로 하여금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나무는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리는 아열대 관상식물로 100년에 한번 꽃을 피우며, 그 꽃을 본 사람에게 커다란 행운을 전해준다고 알려져 있다.

호텔 관계자에 따르면 “소철꽃이 아주 귀한 꽃이다 보니 꽃을 구경하려는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꽃을 보면서 3가지 행운을 얻는 즐거움까지 만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주KAL호텔은 개관이래 소철꽃 3그루가 동시에 개화하는 경사스런 분위기 속에 많은 행운을 드리는 대고객 감동서비스로 승화시켜 고객응대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문의: 판매지원팀 064-720-6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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