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중기청, ‘농공상 육합형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민승규 농림수산식품부 제1차관, 김동선 중소기업청장, 양 기관관계 국장 및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식품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업무 협약은 지난 7.8일,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확정된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 육성전략’의 주무부처인 농식품부와 중기청이 공동으로동 전략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하게 된 것이다.
* 주요 참석자(23명)
- (농식품부) 제1차관, 식품유통정책관, 기획조정관, 식량원예정책관, 농업정책과장, 식품산업정책과장, 과학기술정책과장, 농업금융정책과장, 경영조직과장, 식품산업진흥과장, 농협중앙회(농업금융본부장),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농수산물유통공사(수출이사) 등 13명
- (중기청) 중소기업청장, 중소기업정책국장, 창업벤처국장, 기술혁신국장, 벤처정책과장, 공공구매판로과장, 중소기업진흥공단(부이사장),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중소기업유통센터(사장), 창업진흥원(원장) 등 10명
이번 협약은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 육성전략’의 원활한 추진에 주안점을 두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담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우선, 양 기관의 1급을 단장으로 하는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 육성 지원단’을 구성하기로 하였다.
지원단 내에는 조정팀, 창업지원팀, 연구개발지원팀, 금융개편지원팀, 마케팅지원팀 등 5개 실무팀을 두고 과장급 공무원을 중심으로 농공상 추진전략의 세부내용을 추진할 계획이며, 양 부처의 담당 국장이 부단장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업무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이견 등을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동 지원단 모임 및 팀별 모임을 정례화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매월 1회 이상의 지원팀 회의와 반기별 전체 지원단 회의를 통하여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12년도까지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고, 정책목표를 재점검하여 이후의 추진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아울러, 양 기관 및 관련부처간 인사교류를 통해 정책의 효율성도 제고할 방침이다.
8월중 사무관급 이상의 인사교류를 통해 중소기업 지원제도와 농어민 지원제도간 접목을 시도하는 한편, 동 대책의 내실있는 운영을 도모한다.
중소기업 청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1기 벤처(’98∼’07) 시대의 주역이 IT벤처였다면,새로운 2기 벤처(’08∼’17)는 농업, 의약품 등 녹색 bio융합벤처가 선도하게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으며, 아직도 부처이기주의를 질타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잦아들지않고 있는 상황에서, 농식품부와 중소기업청이 향후 성장동력분야에 대하여 업무협력을 약속하는 오늘의 자리는 국민입장에서 바람직한 모습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의 농식품부와 중기청간 업무협약은 산업계의 융합추세에 맞춰 정부도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지금까지 R&D 등과 같은 특정 사안에 대해서 정부부처가 공조하는 경우는 있었으나, 농어업이나 중소기업과 같은 정부부처 업무 전반을 연계하여 부처 특성에도 불구하고 협력적인 대국민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처음 사례가 될 것이다.
이번의 협력으로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 육성전략”에서 제시된 “융복합분야 300개 기업 육성 및 5,000여개의 일자리 창출” 목표가 부처간 이해관계에 따라서 단절되지 않고 일관성 있게 추진될 수 있을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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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만 벤처정책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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