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3년간 평균 사망자는 동기 대비 33.2%(253명 → 169명, △84명) 감소
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은, 소방력 증가*에도 불구하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지속되고 있어 기존 소방정책, 제도, 인력·장비, 작전·전술 재정립을 통한‘화재와의 전쟁’을 추진 中에 있으며,
* 인력증원 : ‘07년(577명), ‘08년(1,222명), ’09년(1,641명), '10년(3,215명)
* (화재사례) 이천 냉동창고(사망40, 부상10), 용인 고시원(사망7, 부상3) 인천 호프집(사망56, 부상7 ), 화성 씨랜드(사망23, 부상5), 대구 지하철(사망 192, 부상 148), 부산 실내사격장(사망 15, 부상 1) 등
금년 말까지 최근 3년간 평균 사망자(434명) 대비 10% 저감(391명, △43명)을 목표로, 화재피해의 근본적 치유를 통해 원천적으로 사망자를 Zero화 하기 위하여 “4대 분야 12개 시책 26개 세부지표”를 확정하고 전국의 소방역량을 집중해오고 있다.
그간 추진사항으로, 지난 3월 화재피해 원천적 저감을 위한 상설 TF팀을 구성, “원천적 화재저감과 사회안전망 확충계획”을 마련하여 시행하여 왔으며, 6월에는 전체 화재의 사망자 68%를 차지하고 있는 화재로부터의 사각지대인 단독·다가구 등 주택화재 사망자를 Zero화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일반 개인주택 화재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시·도, 시·군·구, 읍·면 주거환경별 “위험등급”(화재취약지역)으로 분류된 1등급>2등급>3등급 순으로, 각 가정에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확산운동을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 (개인주택 안전관리의 문제점) : 화재 대부분 심야 취침시간대 발생, 화재사실을 조기에 인지하지 못해 유독가스를 흡입하여 사망하는 것으로 분석
*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의 필요성) 화재발생 사실을 조기에 인지하고 경보를 발하여 화재초기에 신속히 대피 유도하여 인명피해 최소화
또한, 소방방재청과 전국 소방관서(17소방본부·185소방서)에 War- Room 설치 및 관서별 저감목표를 설정하여, 추진상황을 실시간 종합진단 및 분석하고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여 전파하는 등‘화재와의 전쟁’상반기 동안 추진한 결과, '09年 대비 화재건수 20.2%(27,329건 → 21,796건, △5,533건), 사망률 35%(260명 → 169명, △91명)로 감소 시키는 등 親서민 국정기조에 맞는 시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화재사례를 분석해 보면, '10년 6월말까지 전체 화재건수는 21,796건으로 전년(27,329건) 대비 20.2% 감소하였으며, 그 중 주택화재가 5,251건으로 전체 화재의 24.1%를 차지하고 인명피해는 전체 169명의 사망자 중 115명으로 68.0%를 차지하여 여전히 일반주택에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하루 평균 120.4건의 화재가 발생하고, 인명피해는 5.28명(사망 0.93명, 부상 4.34명), 재산피해는 751백만원이 발생하고 있는 셈이다.
‘화재와의 전쟁’선포 이후, 상반기 분야별 중점추진과제에 대한 주요 성과로서는,
<화재로 인한 사망률 10% 저감 >
'10년 6월말 현재, “최근 3년간 평균 화재 사망자” 연간목표대비(434명) 61.6%(169명), 동기 대비(253명) 33.2%(169명)로 감소시켰다.
<원천적 화재저감과 사회안전망 확충 >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조례 제정은 16개 시·도 100% 완료하였으며, 포상금 예산도 조기확보(13개 시·도, 2억5천만원) 하는 등 제도적인 기반 마련.
※ 조례시행 : 13개, 미 시행 : 3개(10.1시행) / 예산 미확보 : 서울·대전·충남
6월말까지 신고접수건은 총 6,158건으로, 포상금 지급건수는 1,090건(17.7%), 5천4백5십만원 지급
⇒ 시·도별 포상금 지급건수는, 경기(381건), 경북(327건), 경남(189건), 대구(80건), 광주(35건), 충북(19건), 강원(7건), 인천(31건), 전북(9건), 전남(12건)
화재보험 자율가입 유도 전담반을 편성·운영하고 자율가입 업소에 대한 관할 소방서장 명의의 인증서 발급과, 맨투맨 상담제 등 자기책임성 실현을 강화.
6월말까지 완비증명발급 다중이용업소 총 7,693개소 중 4,607개소(59.9%)가 스스로 자율가입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위하여 화재취약계층(약 57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단독경보형감지기’ 무료 보급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
6월말까지 총 43,126개 보급('07~09년까지, 16만여개 보급)
⇒ 서울(11,165), 부산(8,982), 대구(648), 인천(469), 광주(1,309), 대전(1,021), 울산(43), 경기(4,270), 강원(650), 충북(2,376), 충남(3,495), 전북(2,176), 전남(3,337), 경북(478), 경남(976), 제주(1,731) *하반기 집중 보급(예정)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을 확대하고 및 마을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는 한편, 구몬 학습지 지도교사 등을 활용한 ‘명예 화재예방지도사“로 위촉하여 화재예방교육을 병행하여 실시.
(경북) 경산시·청도군 등 7개 마을(194세대 291명)
(전북) 전주시 및 완주군 14개 마을 지정, 단독경보형감지기 134개, 소화기 125개 등 보급 및 소방안전교육 실시
다중이용업소 영업주 및 방화관리자 등 관계인 화재예방 및 피해최소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과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책임담당제”를 운영하는 등 화재피해를 원천적으로 저감하기 위하여 전국 소방관서에서 최선의 노력 경주.
※ 그 외 지역주민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하여, 면·리, APT 화재예방 안내방송(CD 제작·배부), 주택화재 특별경계지역 지정 및 의용소방대를 활용한 가가호호 전담제 시행, 공동주택 E/L를 활용한 화재예방스티커 부착, 사료포대 및 에코빽, 병뚜껑 오프너, 공사장 가림막, 지하철 역사, 행정봉투, 전화통보제, 등 화재예방 홍보물 제작 등 다방면의 홍보활동을 전개.
<소방전술·작전 재정립을 통한 인명피해 최소화 >
‘소방차 길 터주기’ 매뉴얼을 제작·보급하고, 의용소방대원을 활용한 캠페인 활동 및 대국민 홍보와 함께, 일선 소방관서에서는 수시로 불시출동훈련 등 신속한 화재출동 기반 마련으로 “5분이내 현장도착율”을 제고.
(현장도착율) ‘09년도 62.8% ⇒ ’10년 6월말 70.16%(7.3%↑)
(불법 주·정차 단속) ‘09년도 4,194건 168백만원 ⇒ ’10년 6월말 5,237건(80.1%↑) 209백만원(80%↑)
원거리 농어촌 및 도서산간지역에는 “마을 단위 화재지킴이 봉사대”(123소방대) 운영으로 비상소화장치 설치, 화재진압복 지급 등 초기소화 및 인명구조활동을 수행하여, 소방의 사각지대를 일부 해소하는데 일익 담당.
<현장대응 역량강화 >
환경변화에 따른 소방력의 효율적 재배치 및 소방전술·작전에 기반한 출동편성 시스템 개선 및 의용소방대 준소방력화 등을 통하여, 당초 2012년까지 3교대 근무를 2년 앞당겨 조기 전면실시하여 금년 말까지 최대 95%까지 목표로 설정·추진.
(신규충원) '10년 확보인력 3,215명 ⇒ 6월말 1,938명(60.3%) 채용
(3교대율) ‘09년말(39.6%) ⇒ ’10년 3월말(58%) ⇒ 6월말(64%)
※ 소방인력 : 정원 35,604명(국가직 244명, 지방직 35,360명)
▪교대근무자 28,521명중 2교대(10,257명, 36%), 3교대(18,264명, 64%)
* 3교대 전면실시(6) : 인천·대전·강원·충북·경남·제주
도심속 폐가 및 철거예정건축물, 지하철 역사, 모형세트 제작 등을 활용하여 화재발생시 연기·온도·화재성상 등 직접체험 등 실물화재 가상훈련 및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하는 등 유사시 현장대응 역량강화 주력.
6월말까지 署단위의 긴급구조종합훈련(444회), 특별교육훈련(1,202회), 실물화재 가상훈련(278회)
‘소방관서’ 전담 소방체제에서 선진국형 민간자율 안전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의용소방대의 준소방력화를 통하여 소방사각지대를 해소.
‘09년말(38개대) ⇒ ’10년 6월말(45개대) ⇒ '10년말(101개대) 확대, 재난대응망 확충
소방용수시설 확충 5개년 계획에 따라, 금년 말까지 2,534개소 설치계획을 상반기에 2,409개소(95.1%)를 조기 확충
‘구급대원 폭행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하여 CCTV 설치 및 전담반 구성·운영 등 상반기 폭행사건 46건 모두 의법조치(74%가 음주폭행)로 소방력 손실을 최대한 방지하여 현장활동.
총 46건 ⇒ 음주폭행(34건, 74.0%), 단순폭행(5건, 10.8%), 가족·보호자(3건, 6.5%), 기타(4건, 8.7%)
구급대원들의 전문응급처치(ALS) 실시로 심정지환자 소생률 제고에 주력.
6월말까지, 심정지환자(7,610명) 중 CPR(6,751명,88.7%), AED(859명, 11.3%)
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은, 상반기까지 가시적 성과를 토대로 親서민정책 국정기조에 맞는 범국민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우선, 고향집 부모님과 친지·가족들에게 “단독경보형감지기 선물하기” 운동 캠페인을 오는 8월중순 이후부터 전개하고, 소방방재청 전 직원들이 최우선적으로 참여키로 하였다.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우수기업들과 화재취약마을·洞을 연결(자매결연)해 주는 참사랑 나눔 “1사1촌운동”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여‘화재없는 안전마을’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고, ‘화재없는 안전마을’에는 ‘현판부착’과 ‘마을 이장 등 명예소방관 위촉’ 및 ‘주택안전점검’ 실시 등 사후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여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다수의 유관기관·단체에서 개별적으로 분산·운영 중인 화재예방 및 화재피해 원천적 저감운동을 업무협약(MOU)을 통해 범국민적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화재에 관한 대국민 안전의식 제고와 경각심 고취를 위하여‘화재와의 전쟁’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화재예방 계도 등 안전의식 유도를 위한 O·X 퀴즈 이벤트, 우리집 화재예방 자가 안전진단 매뉴얼 점검, 댓글 참여자 등에게 ‘단독경보형감지기’ 및 ‘소화기’를 경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며, 오는 8월초 3주간, 親서민 정책의 대표주자로써 일시적인 이벤트가 아닌 소방이 있는 한 영원히 지속될‘화재와의 전쟁’을 상징할 수 있는 ‘캐릭터’ 및 ‘마스코트 이름’ 공모전을 실시하는 등 대국민을 대상으로 ‘화재피해 원천적 저감운동’을 대대적으로 확대·추진해 나간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광역·기초자치단체장 주관으로, 지역별 특성 등을 감안하여 중앙계획을 참조, 자체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전국에서 릴레이 式으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은, 2010년 “화재피해저감 원년의 해”에 따라‘화재와의 전쟁’을 수행하면서 국민생활·생명보호 親서민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부는 물론, 시설관계자 및 국민들의 공동노력이 절실하다고 보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안전한 고향 만들기” 확산운동의 일환으로‘단독경보형감지기 선물하기’와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을 위한‘1사1촌운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8월을 맞이하여,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냉방기(에어컨) 및 선풍기에 의한 전기화재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에 대한 철저한 안전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지적하면서, 각 가정에서는 휴가를 떠나기 전, 가스 및 전기시설 등을 꼼꼼히 확인·점검하고 차량에는 ‘차량용소화기’를 항시 비치하여 만일에 있을 화재에 대비할 것을 당부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소방방재청 소방정책과
담당과장 김영석
02-2100-5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