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고용노동부는 ‘10년도 제2차 인증 심사를 실시하고 34개 기관을 신규로 인증·발표하였다.

이로써 앞으로 353개의 사회적기업이 전국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금번에 새로이 인증받은 기관을 살펴보면, NHN Social Enterprise(서울 소재,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는 NHN에서 100% 출자, 장애인을 고용하여 다양한 공연·전시기획사업을 실시하는 기관이다.

(주)좋은세상베이커리(서울 소재)는 장애인을 고용하여 쿠키, 케익 등을 제조·판매하는 곳으로, 서울형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활동 중이다.

* 서울형 예비사회적기업은 1인당 932천원 인건비(50인 한도), 전문인력 150만원(1인), 경영컨설팅 지원 (원칙 1년 지원)

(주)쇼엘(서울 소재)은 창작뮤지컬을 통하여 취약계층에게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개그맨 백재현씨가 대표로 참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바라기의료생협(수원 소재)는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동지원·재활치료·아동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공동체 모델이고, 사단법인 신라문화원 신라문화체험장(포항 소재)는 신라문화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하여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무상의 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장안마을(익산 소재)는 ‘04년부터 익산시에서 재활용선별센터 사업을 위탁받아 운영 중인 재활용품 수거·매각 단체로, 지역 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하여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함을 보여준다.

특이사항으로는, 부산지역에서 인증받은 3개소* 모두 다문화 관련 기관이라는 것이다. 이들은 고용노동부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사업에 참여 중이며 광역지자체의 추천을 받았다.

* 사단법인 부산여성사회교육원 Talk/Play/Learn 사업단(다문화가정 지원/통번역사업), 사단법인 아시아공동체 re-edu&job(결혼이주여성 고용으로 저소득 아동에 외국어 교육 지원/통·번역사업), (사)삼산거주외국인지원협회 ‘해피맘케어’(저소득 다문화가정에 대한 산모·신생아·집안 관리)

제3차 인증신청은 8.2(월)~8.20(금)까지로 9월에 심사·인증되며, 사회적기업 홈페이지(www.socialenterprise.go.kr) 또는 고용노동부 홈페이지(www.moel.go.kr)를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과
과장 마성균
02-6902-8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