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_신동아화재 효도형 간병보험 출시
또한,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본인이나 유족이 경제적 기반을 상실하지 않도록 소득상실위로금과 유족연금을 지급한다. 특히 상해사고로 뇌손상 또는 내장 손상을 입고 개두(開頭) 수술, 개흉(開胸) 수술, 개복(開腹) 수술을 받을 경우 특정상해 수술위로금을 지급하는 등 상해로 인한 수술비용까지 그 범위를 확대하였다.
보장부분과 적립부분의 보험료를 분리함으로써 자신에게 꼭 필요한 담보와 보험료 규모를 형편껏 설계할 수 있다는 점과 계약을 체결하고 2년이 경과한 다음부터는 매년 계약자 요청에 따라 건강진단자금이 지급돼 각종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고 만기에는 환급금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이 보험이 가진 장점들이다.
이 상품의 가입연령은 20~70세이며, 보험기간은 60·70·80세 만기, 보험료 납입기간은 10년·15년·20년·25년 등이 있어 고객이 자신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선택 가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개호간병(치매, 활동불능 포함)이 필요한 인구는 2000년 79만 7,000명에서 2020년 254만 5,000명으로, 치매노인 수는 같은 기간 27만 8,000명에서 61만 9,000명으로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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