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북,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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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북
2010-07-30 13:29
서울--(뉴스와이어)--다국어 출판과 전자출판으로 멈추지 않는 문서선교를 이루어가는 우림북에서 성령의 9가지 주제로 엮은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가 발간됐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모든 사람을 율법의 저주에서 해방시켜 주셨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누구든지 믿음으로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성령의 열매를 맺을 뿐 아니라 진리 안에서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이번에 발간된 이재록 목사의 60번째 저서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는 갈라디아서 5장에 나오는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주제로 엮은 책이다. 이 책은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영적인 의미와 함께 예화를 곁들여 총 11장으로 구성됐다.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는 고린도전서 13장의 사랑, 마태복음 5장의 팔복과 더불어 신앙여정의 이정표이며, 하나님의 마음을 얼마나 닮았는지 점검하는 척도가 된다.

이 책을 대하는 이마다 성령의 감동 가운데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느끼며 은혜와 변화의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성령의 열매를 하나하나 맺혀갈수록 속사람이 새로워지고 새 예루살렘을 향하여 마음껏 비상의 날개를 펼치게 될 것이다.

본서의 저자 이재록 목사는 순수한 복음의 진수를 느끼게 해 주며 복음의 능력을 실상으로 나타내 보여 이 시대 성령 운동의 모델이 되고 있는 권능의 목회자이다.

1982년 장년 9명이 모여 10여 평 남짓한 성전에서 시작된 만민중앙교회를 멈추지 않는 뜨거운 성령의 역사 속에 대형교회로 성장시켰다.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신 후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입증한 것처럼 이재록 목사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권능을 통하여 성경이 참된 진리임을 확증하고 있다.

그의 영향력은 국내보다 해외에 널리 알려져 있다. 그동안 우간다, 일본, 파키스탄, 케냐, 필리핀, 온두라스, 인도, 러시아, 독일, 페루, 콩고민주공화국, 미국 등 대규모 연합집회 부흥사로 활발하게 사역해 왔는데 집회 시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가 나타나 CNN에 보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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