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상위계층 조손․한부모․다문화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 신청 가능
- 가입 희망자는 8.2(월)~20일(금)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 그물망 복지센터 상담경험자, 꿈나래 통장 가입 아동 우선 선정 예정
‘소액보험’은 경제적 기반이 취약하고 각종 위험에 노출된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특히 필요한 보험 가입을 위해, 소액의 보험료를 납입하고 일정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대상아동은 차상위계층(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제외)의 조손·한부모·다문화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08~09년도 소액보험수혜자 제외)으로 가입자로 선정되면 총 보험료(평균 102만원)의 5%에 해당하는 비용(평균 5만6백원)만 본인이 부담하면, 나머지 95%는 미소금융중앙재단에서 지원해 3년간 각종 사고발생시 후유장해(최대 3천만원보장), 입원급여금(1일당 2만원) 등 보험 서비스를 받게 된다.
또한 미래설계자금으로 현금 총 90만원도 지원혜택도 받게 된다. (30만원씩×3년간)
✜ 소액보험 : 공공부조로 보험료 대부분을 부담하고, 가입자는 소액의 보험료로 각종 사고에 대비('09년 7월 미소금융중앙재단 과 서울시가 공동추진 협약체결)
✜ '09년 추진실적 : 서울시 저소득 한부모가정 아동 728명 보험 가입
- 15명 아동이 각종 사고로 보험금 5,500천원 수혜
소액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한부모가정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8월2일(월)부터 20일(금)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지원인원(총 959명)이 한정되어 있어, 희망자 신청·접수 후 자치구별로 배정인원(별첨*)만큼 선정할 계획이다.
보험가입을 원하는 지원대상의 부양자는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 신청양식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도 다운로드가능
선정된 가입자에게는 8월말 자치구별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9월말부터 보험계약을 통해 3년간 보험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서울시는 가입신청자 중 서울형그물망 복지센터를 통해 각종 생활의 어려움에 대해 상담 요청한 가구, 꿈나래통장 가입가구 아동을 우선 선정하는 등 희망드림프로젝트와 연계해 서울형복지 수혜가구의 실질적 자립을 도울 계획이다.
※ 꿈나래통장 : 저소득가구 어린이(만12세이하)를 대상으로 교육자금을 적립해주는 서울시의 대표적 자립프로그램
서울시 관계자는 “ 앞으로 꿈나래통장 사업 등 서울형그물망복지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저소득가구의 교육자금 적립지원과 함께,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에 각종 사고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촘촘한 그물망복지 구현을 위해 제도적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복지국
복지정책과장 황치영
3707- 9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