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샤코이, 바캉스 시즌 태닝한 듯 건강미 넘치는 ‘브론즈 메이크업’ 제안

서울--(뉴스와이어)--여름철 뜨거운 태양을 피해간 피서지에서는 그 무엇보다 검게 그을린 건강한 피부야말로 아름답게 빛을 발한다. 그을린 피부와 태닝 메이크업은 섹시하면서도 피부를 탄력 있게 보이게 해주어 여름철에 더없이 잘 어울린다. 태닝한 듯 건강미 넘치는 브론즈 메이크업으로 바캉스에서 더욱 섹시하고 시크한 매력을 뽐내보자.

태닝한 듯 매력적인 브론즈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윤기 흐르는 건강한 피부와 섀딩을 통한 입체적인 얼굴 표현. 특히 섀딩과 하이라이터, 블러셔를 적절하게 조화시켜 입체적인 얼굴로 연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기초화장 후, 샤이니한 피부 표현을 위해 엘리샤코이 “다이아몬드 샤이니 펄 비비”를 얼굴 전체에 가볍게 발라준다. 7가지 미세한 주얼리 파우더 함유로 미세한 펄 입자가 피부에 빛을 더해 광채 피부결을 완성시켜준다. “다이아몬드 샤이니 펄 비비”는 2 in 1 타입으로 잡티를 커버하고 싶다면 컨실러, 입체적인 하이라이터 효과를 보고 싶다면 하이라이터를 선택하여 사용한다.

엘리샤코이 “디자이너 아트 섀도우 브라우니”를 활용해 섀도우, 쉐딩, 쇄골 등에 골고루 발라주어 반짝이는 구릿빛 피부를 연출한다. 테라코타 공법(오븐에 구워 만든 섀도우)의 “디자이너 아트 섀도우 브라우니”는 사용 시 브러쉬에 미스트를 뿌려 사용하면 더욱 선명한 골드 메이크업 발색을 표현 할 수 있다.

그 후 블랙 아이라이너로 윗 라인을 그려준 후, 짙은 브라운 섀도우로 언더라인을 그리고 눈꼬리 부분을 작고 넓적한 브러쉬로 꾹 찍어준다. 마지막으로 윗 아이라인 꼬리를 위로 빼주듯 그려주면 아이메이크업 완성. 입술은 누드 톤이나 피치, 코럴 계열을 발라 자연스러운 혈색을 살려준다.

여름철 바캉스에서 건강하고 섹시한 모습을 연출하고 싶다면 태닝한 듯 건강한 브론즈 메이크업에 도전해보자. (문의 : 엘리샤코이 1544-7414, elishacoymkt@naver.com)

엘리샤코이 개요
(주)엘리샤코이는 유럽 스타일의 식물성 성분을 기본 원료로 하여 민감성 트러블성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일본 홍콩 중국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을 하는 등 제품 품질도 국내외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elishaco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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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샤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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