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도심 피서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서울시내 296개 분수대 수질관리에 팔을 걷어붙였다. 도심 곳곳에 설치된 분수는 계속된 무더위로 시민의 휴식공간 제공은 물론 어린이들의 물놀이공간으로 활용돼 여름철 수질관리가 특별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여름철 7~8월에는 매일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주 1~2회 교체하던 것에서 주 3회 탱크의 물을 전면 교체토록 해 분수대 물과 많이 접촉하는 어린이들의 건강에 더 관심을 갖도록 했다.

특히, 118개에 이르는 바닥분수가 어린이들에게 사실상 물놀이장처럼 이용되는 행태를 감안해 수질기준은 ‘체육시설의 설치 ·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상 수영장 수질 수준으로 관리되며, 주요 조사항목은 대장균군(2/10㎖×5tube 이하)이다.

매일 실시하는 수질검사에서 기준에 부적합한 결과가 나오는 경우, 즉시 가동 중단(안내문 게첨) ⇒ 저수조 청소 후 재급수 ⇒ 재검사의 과정을 거쳐 적합판정 이후에야 분수대를 재가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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