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목포시외 21개 시군에서 참여하는 분화·분재 120여점과 진도군에서 조성한 무궁화동산에 조성된 5만그루의 무궁화가 전시된다.
축제의 국민적 참여와 체험행사를 통한 군민들의 참여 호응도를 제고하기 위해 무궁화 사진 및 무궁화 역사자료 전시, 초등학교 백일장·그림그리기 대회, 무궁화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방문객에게 소형 무궁화 화분을 무료로 분양한다.
전남도에서는 도내 어디를 가든지 국민의 얼이 깃든 백단심·홍단심·아사달 등 31만6천그루, 359㎞의 무궁화길이 조성돼 있어 매년 8월이면 활짝 핀 무궁화를 볼 수 있다.
이번 축제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이상길 산림청 차장이 직접 진도군 울돌목 무궁화동산을 찾아 관계자와 방문객에게 감사의 말을 전할 계획이다.
이원희 전남도 산림소득과장은 “‘희망으로 다시 피는 무궁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가 명량대첩의 얼이 살아있는 진도군에서 열리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나라사랑 정신을 널리 알릴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는 산림청 주최로 9월 12일까지 진도를 비롯해 천안·부산·인천·홍천 등에서 열리며 다양한 행사프로그램과 함께 우수분화를 전시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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