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새롭게 선보이는 런치타임 프로모션 및 ‘맥플러리 스페셜’ 디저트

서울--(뉴스와이어)--한국 맥도날드는 5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 ‘3천원 런치타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에 점심식사를 위해 맥도날드를 찾는 고객들은 맥도날드의 모든 세트 메뉴를 3천원에 즐길 수 있다.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로 한정된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은 좀더 부담없이 맥도날드의 다양한 세트메뉴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맥도날드의 대표적인 세트메뉴 가격은 휘시버거세트와 맥치킨버거세트는 각 3천5백원, 불고기버거세트와 빅맥세트가 3천 9백원, 그리고 상하이스파이스 치킨버거세트와 맥휘스트 버거세트는4천5백원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맥도날드의 전통적인 TV광고 대신,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국 소비자들 사이에 인기를 얻고 있는 신 매체인 메신저, 핸드폰 모바일 서비스 등을 적극 활용하고 샌드위치맨을 통한 길거리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또한 5월 9일부터 고객이 보다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기존 맥플러리 메뉴 외에 4가지 맛의 새로운 맥플러리 스페셜 을 추가로 선보인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맥플러리 메뉴(스마티즈, 오레오와 카푸치노)에 그린티 (Green Tea /녹차맛), 모카 트위스트(Mocha Twist / 카푸치노와 초코토핑), 초코오레 (Choco Ore / 초코토핑과 오레오), 베리촉 (Berry Choc / 딸기토핑과 오레오) 4가지 새로운 맛이 추가된다. 새로운 맥플러리 스페셜의 가격은 1천 5백원으로 기존 맥플러리 메뉴와 동일하다.


웹사이트: http://www.mcdonal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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