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밸리가 제안하는 암보험 갈아타기 노하우”
최근에 보험의 추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가입되어 있는 상품의 보장내용을 확인해 보니 보장기간은 20년이며, 사망보장과 암진단 2,000만, 입원, 수술 등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이미 40대인데 보장기간이 20년이라면 앞으로 10년 정도 남은 것인데, 이것은 너무 짧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해약하고 새로 가입하는 것에 대해 지인에게 문의를 해 보니 정리를 하고 새로 가입하는 것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얼마 전인 7월초에 가입한 상품을 정리하고 암을 비롯한 종합보장을 하는 상품에 신규로 가입을 하였다.
그런데, K씨는 지금부터 9월 이내에 암이 발생하면 암에 대한 보장을 전혀 받을 수 없다. 왜냐하면 암보험미 정리를 하였고, 새로 가입한 상품에서 암보장은 가입 후 90일이 지나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10월초 까지는 암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가 없다. 전에 가입한 상품이 보장기간이 짧고, 보장금액도 작아 정리를 고려하는 것은 필요하다.
그렇다고 지금처럼 무턱대고 정리부터 하기 보다는 우선 새로 가입한 상품에서 보장이 가능할 때까지 즉 3개월 이후까지 기다리다가 정리를 하거나, 아니면 7월까지 보험료를 내고 8월부터 보험료를 내지 않으면, 이전 계약은 9월까지는 보장을 받고 10월부터 실효가 되어 보장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즉 1달치 보험료만 더 내고 3개월간 보장은 지속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10월부터는 새로 가입한 상품에서 보장이 가능해져서 암보장에 대한 공백이 없어지게 된다.
보험에 가입한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보험리모델링에 대한 관심과 중요도는 높아지고 있다. 예전 상품이라고 무조건 정리하여 보장의 공백기를 만들기 보다는 신중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것이 좋다.
보험 상품은 아예 처음 가입시 한번의 선택이 10년이 아닌 평생을 간다고 생각하고 선택 판단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스밸리 개요
인스밸리는 2000년 7월 삼성그룹의 보험계리 및 상품, 자동차보험, 마케팅, 언더라이팅 등 국내 최고수준의 보험전문가 20여명이 인터넷 기반의 보험판매전문회사로 설립한 초미니 삼성관계사로 출범하여 'No.1 인터넷보험쇼핑몰'을 지향하는 보험전문 사이트를 탄생시켰습니다. 인스밸리는 현재 시뮬레이션과 전문가 상담을 통한 컨설팅서비스,각종 보험상품, 특히 인스밸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파격적 가격의 상품을 구비한 온라인 보험쇼핑몰서비스,보험 및 재테크 관련 각종 정보를 제공해 드리는 정보제공서비스 등을 통하여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이익을 위하여' 운영되는 독립된 보험전문포털을 만들어 가자는 초심을 실현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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