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더 비스트로 ‘소믈리에 추천 메뉴’ 선보여
‘더 비스트로’ 소속 황지미 소믈리에는 지난 7월 13일 프랑스 농식품 진흥공사(SOPEXA) 주최 제9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에서 우승 2010년 한국 최고의 소믈리에로 공식 인증 받은 바 있다.
이미 프랑스 국가 공인 소믈리에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황지미 소믈리에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검증된 프랑스 와인에 대한 전문적 식견을 십분 발휘하여 앞으로 ‘더 비스트로’를 찾는 고객들에게 고객의 취향에 맞는 최고의 와인을 추천할 예정이다.
황지미 소믈리에의 한국 소믈리에 대회 우승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더 비스트로’는 호텔 수석 소믈리에 김석환 지배인과 황지미 소믈리에가 함께 최고의 와인과 가장 궁합이 잘 맞는 소스로 조리된 최고의 미각 메뉴로 특별 사은 특선 메뉴를 준비하였다.
“소믈리에 특별 추천 메뉴“는 에피타이저로 바질 크림 소스의 관자구이와 어린잎 샐러드, 파마햄을 곁들인 병아리 콩 스프, 메인 요리로 으깬 검은 후추를 묻혀 구운 호주산 안심 스테이크와 레드와인 소스에 파마산 폴랜타, 그린 아스파라거스 롤과 구운 버섯, 잘익은 포도 토마토나 해물 크림 비스큐 소스를 곁들인 팬에 구운 농어 샤프론 매쉬 감자 야채 파스타와 레몬향의 그린 샐러드 중 선택 가능하고 디저트로 블루베리 무스 쿨리와 마란치노 체리로 구성된 4가지 코스 요리와 특선 프렌치 와인이 곁들여지며 가격은 1인 8만원이다. (부가세 별도)
“소믈리에 특별 추천 메뉴“에는 에피타이저에서부터 메인 요리까지 코스 사이 사이 각각의 요리에 가장 잘 어울리는 최고의 와인이 한잔씩 서브된다. 먼저 샐러드와 스프와 함께 프랑스가 자랑하는 최고의 샴페인 중 하나인 ‘뵈브 클리코 옐로우 라벨 (Veuve Clicquot Yellow Label),‘이 서브되고 메인 요리를 생선 요리인 농어로 선택할 경우에는 화이트 와인 ‘샤블리 프리미에 크뤼 몽멩 2007 (Chablis Premier Cru Montmain 2007)’이, 안심 스테이크를 선택할 경우에는 레드와인 ‘토마스 바르통 마고 2007 (Thomas Barton Margaux 2007)’이 서브된다.
“소믈리에 특별 추천 메뉴“에 포함된 와인은 모두 최고급 프랑스 와인이며 와인 애호가 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추천할 만한 최고의 와인 메뉴다. 코스에 포함된 와인을 더 음미하고 싶은 고객에게는 “소믈리에 특별 추천 메뉴“에 포함된 3가지 추천 와인이 스페셜 가격으로 제공되며 한 잔에 샴페인 베브 끌리고 옐로우 라벨2만2천원, 샤블리 프리미에 크뤼 몽멩 2만 8천원, 토마스 바르통 마고 3만원이다. (부가세 별도)
프렌치 체인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전문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최고의 와인과 가장 잘 어울리는 최고의 요리의 탁월한 조화는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미각 향연을 제공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ambatel.com
연락처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김혜미
02-531-6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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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6일 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