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메리어트 카페’ 한 여름 무더위를 잊게 해 줄 경상도 요리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메리어트 카페는 8월7일부터 8월22일까지 다양한 종류의 경상도 향토 요리를 선보인다. 경상도 요리는 혀가 얼얼할 정도로 맵고 짜 한 여름 무더위를 잊기에 안성맞춤이다.

이번에 마련되는 경상도 요리는 부산 돔배기(상어)적과 포항 과메기쌈, 마산 아구찜, 언양 불고기 등 지역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향토 요리들로 구성된다. 또한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가 두툼한 동래 파전과 안동 각색즙산적, 경주 최씨댁 겨자잡채 등 막걸리와 어울리는 별미도 마련되며, 통영 꼴뚜기 무생채와 마산 미더덕찜, 하동 재첩국 등 경상도 지역의 반찬류도 특별한 미각을 더할 예정이다. 출출할 때 생각나는 충무김밥과 경주 황남빵, 안동 식혜 등 고향에서 즐기던 디저트도 즐길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중 8월13일과 14일은 전주대학교 한복진 교수가 메리어트 카페에서 직접 요리를 선보이며 고향의 맛을 더할 예정이다.

경상도 요리는 주중점심 4만6천원, 주말점심 4만8천원이며, 저녁은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4만9천원,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5만2천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문의 및 예약: 02) 6282-6731

웹사이트: http://www.jw-marriott.co.kr

연락처

JW 메리어트 호텔
김하연 주임
02-6282-6113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