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일 국제유가는 미 증시 강세 및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39/B 상승한 $81.34/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64/B 상승한 $80.82/B에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2.26/B 상승한 $76.01/B를 기록

미국 증시가 유럽 대형 은행 실적 개선 소식 등으로 강세를 나타냄

유럽 최대 은행인 HSBC의 상반기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프랑스 최대 은행인 BNP 파리바의 2분기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유럽 금융기관에 대한 우려가 완화됨

미국의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하는 미국의 7월 제조업 지수는 전월대비 0.7포인트 하락한 55.5인 것으로 나타났으나 시장 예측치(54.5) 보다는 높아 강세 요인으로 작용

이에 따라 S&P 500 지수는 전일대비 24.26p(2.2%) 상승한 1,125.86을, 다우존스산업지수는 208.44p(1.99%) 상승한 10,674.38을 기록

※ Deutsche Bank의 Adam Sieminski 수석연구원은 최근 국제유가가 석유수급이 아닌, 주식시장의 변동에 따라 형성되고 있다는 견해를 표명

미 달러화 환율은 미 주식시장의 강세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감소함에 따라 약세를 보임

유로화 대비 미 달러화 환율은 전일대비 1.06% 상승(가치하락)한 1.318달러/유로를 기록

웹사이트: http://www.petronet.co.kr

연락처

한국석유공사 홍보실
031)380-2151, 215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