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반못(Vo Van Mot, 51세) 성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 일행(41명)은 5.11(水) 09:20분 경남도청을 방문, 김채용(金采溶)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를 예방하고 도내주요 산업체와 관광명소를 둘러 볼 예정이다.
김채용 행정부지사는 5.11일(水) 동나이성장 일행을 접견한 자리에서 KIMEX (한국기계박람회) 등 각종 행사에 동나이성 민속공연단 공연 및 지역 유력 기업체가 참가 할수 있도록 협조해준 동나이성 정부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양 도·성의 비교우위 산업간 교역 등 경제교류와 더불어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과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여나가는데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하였다.
방문단 일행은 이날 오전에는 GM대우창원공장을 방문, 공장현황을 청취하고 생산현장을 둘러본뒤 오후에는 고성 공룡박물관을 관람하고 내년에 고성에서 개최되는 공룡세계엑스포에 대해 설명을 들을 예정이며, 12일에는 밀양삼랑진 양수발전소와 양산통도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경상남도와 동나이성은 '96. 5. 13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공무원 연수, 청소년 대표단 방문 및 경남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KIMEX(한국국제기계박람회)에 동나이성의 민속공연단이 공연하는 등 다양한 우호교류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베트남 동나이 지역은 티벳에서 발원하여 중국과 미얀마, 라오스를 지나 베트남으로 흘러드는 4,220㎞에 달하는 메콩강이 지나면서 형성된 비옥한 메콩델타를 끼고있는 지역으로 벼와 과수 등 농산물이 많이 생산되는 곳이며, 지난 2004년 한해동안 이 지역에서 생산된 커피 등 농산물이 경남지역으로 수입되고 경남지역에서는 주로 신발·음향기·자동차 부품이 수출되고 있다.
2004년 한해동안 우리나라와 베트남과의 교역실적은 약 39억불(수출 32억불, 수입 7억불)로서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교역규모면에서 25번째 규모의 교역상대국이며 우리나라는 베트남의 6번째 규모의 교역상대국이다.
한편, 이번에 경상남도를 방문한 동나이성장 일행은 5. 10일(火) 14:00, 서울 중소기업진흥공단 강당과, 5. 13일(金) 14:00, 부산 롯데호텔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