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물관리법에 따라 모든 공공기관에 설치해야 하는 기록관리 시스템은 현재 16개 중앙행정기관에서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충북에서는 최초로 구축하는 사업으로, 현재 도에서 운영 중인 자료관시스템이 종이기록물과 기록물 보존위주이다 보니 기록물관리법이 정한 정부기능분류(BRM)와의 연계 기능이 없는 실정이다.
또한 전국 통합 전자결재시스템인 통합 온나라시스템의 기록물 이관 기능이 없어 전자기록물의 이관이 원활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전자·비전자기록물의 통합관리가 미흡하고, 공개 활용 기능이 약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전자기록물 시대에 맞는 보존 포맷 변환 기능도 없고, 기록물의 국제 표준규격에 미달한 것은 물론 전자기록물의 진본성·무결성 확보를 위한 전문 기능도 구현치 못하는 것도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번에 구축하는 기록관리 시스템은 전자·비전자 등 기록의 통합관리, 공개재분류, 기록평가, 검색기능의 강화는 물론 생산현황보고 간소화, 시스템에 의한 업무 처리 등 처리과 업무 부담을 크게 덜게 될 것이다.
또한 BRM시스템, 전자문서시스템, 통합 온나라시스템, 중앙연구 기록관리시스템, 기록정보통합검색시스템, 통합정보공개시스템, 전자서명 장기검증 관리시스템, 행정표준코드시스템과도 연계돼 전국의 모든 공공기관들의 일원화된 기록관리가 가능토록 되어 있어, 모든 행정 정보가 생산부터 1차 활용, 보존, 2차 활용의 라이프 사이클(life cycle)에 따라 최종적으로 기록관리시스템에 이관돼 관리되는 바, 기록관리시스템이 모든 행정데이터의 종착점이라 할 수 있으며 이러한 기록보존은 도정실록기록지로 정착될 전망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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