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레티지-테라데이타, 공동 고객사 250개 기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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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나스닥 MSTR
2010-08-04 09:49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Business Intelligence) 솔루션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지사장 이혁구, www.microstrategy.co.kr)는 오늘 본사와 데이터웨어하우징 전문 기업인 테라데이타와의 공동 고객사가 250개 기업을 상회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고객들에게 고성능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자사의 기술연구소인 ‘고성능 및 고확장성 랩(High Performance and Scalability Lab)’에서 테라데이타의 데이터웨어하우스를 기반으로 매주 수백 회의 성능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테라데이타의 액티브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웨어하우스(Teradata Active Enterprise Data Warehouse)는 산업별로 특화된 데이터 모델을 시연하는데 활용된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와 테라데이타를 선택한 기업들은 미국의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센터(Centers for Medicare & Medicaid Services, CMS), 로에베, 메트로 그룹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며, 유통, 금융 서비스, 통신, 제조, 운송, 공공 등 산업별로 매우 다양하다.

테라데이타의 솔루션 및 제휴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마일즈 스티븐슨(Miles Stephenson) 부사장은 “우리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매우 중요한 파트너로 규정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BI 애플리케이션과 테라데이타의 데이터베이스 기술 및 분석 전문성은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본다”라며 “테라데이타가 연구소와 실제 현장에서 마이크로스트레티지와의 협력을 강화해 가는 것은 우리의 공동 고객사들의 복잡한 쿼리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이다. 협력을 통한 강력한 성능에 만족한 기업들이 늘면서, 공동 고객사들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산주 반살(Sanju Bansal)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와 테라데이타는 오랜 기간 동안 성공적인 BI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해왔다”라며 “테라데이타의 액티브 데이터웨어하우스는 우리의 공유 시장에서뿐만 아니라 연구소에서도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우리는 테라데이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를 원하며 이를 통해 BI 구축을 위한 성능과 확장성이 개선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BI 플랫폼의 성능을 계속 강화해가겠다는 고객과의 약속을 위해 ‘고성능 및 고확장성 랩’을 개소, 연구 개발에 집중해왔으며, 고객들에게 모든 규모의 BI 애플리케이션에 고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팀과 끊임없는 R&D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를 통해 향후 10배 빠른 속도의 BI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할 계획이며, 예측 가능한 쿼리 및 분석에 대해서는 3초 미만, 중요한 비정형 쿼리에 대해서는 5초 미만에 반응하는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개요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소개

마이크로스트레티지(Nasdaq: MSTR)는 엔터프라이즈 분석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업체이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분석 플랫폼은 엔터프라이즈 분석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으며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중 많은 기업이 당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당사는 (1) 엔터프라이즈 분석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성장시켜 모든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보다 지능형 엔터프라이즈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2) 주권 통화 정책에 구애받지 않는 강력한 퍼블릭 오픈 소스 아키텍처인 비트코인을 인수 및 보유한다를 기업 전략으로 추구한다.

웹사이트: https://www.microstrategy.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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