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국민들의 여가활동은 물론 자동차를 이용한 레저 활동이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문화관광부 시범사업인 다목적 오토캠핑장 건립비 5억원을 확보하여 문경시 문경읍 하초리 일원에 조성하게 된다.

다목적 오토캠핑장 건립 배경은 주 5일 근무제 도입으로 여행 수요가 대폭 증가 (4.9%→25.6%, 한국관광연구원 전망)하고, 자동차를 이용한 레저 활동의 증가가 예상될 뿐만 아니라 서민층이 이용할 수 있는 양질의 중저가 숙박과 여가시설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문화관광부에서는 다목적 오토캠핑장 4개소를 건립키로 하고 금년에 전국적으로 신청을 받은 결과 40여개소의 자치단체가 신청하였다. 그 결과 경북에서는 문경 다목적오토캠핑장이 선정되어 국비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문경 다목적 오토캠핑장은 문경시 문경읍 하초리 일원 (문경새재일원 / 문경자연생태공원 지구내)에 2005년부터 2006년까지 사업비 29억원(국비,지방비 각 14억5천만원)을 들여 4,780㎡의 면적으로 조성하게 된다. 오토캠핑장에는 돔하우스 25동, 캠프파이어장 등 캠핑시설과 족구장 2면, 농구·배구장 1면 등 부대시설 그리고 관리사 1동(주차장, 화장실,샤워시설) 을 조성한다.

문경다목적 오토캠핑장 주변 지구내에는 문경새재도립공원, KBS촬영장, 새재박물관, 유스호스텔, 도자기전시관, 유교문화관, 문경온천 등이 있으며 지구외 지역에는 고모산성, 진남교반, 석탄박물관, 관광사격장, 불정 자연휴양림 등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이용 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 관광개발담당자는 앞으로도 이와 같이 유사한 다목적 오토캠핑장조성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번 사업을 모델로 삼아 타 지역으로 파급하여 관광행태 변화에 따른 관광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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