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은 올해 전국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등 서민층 5만 2천여 가구에 대하여 전기, 가스 등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누전차단기, 콘센트, 가스밸브 등 노후시설을 교체하였다고 4일 밝혔다.

전국 시도 및 시군구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관련단체, 자원봉사자 등 안전복지컨설팅단을 구성하여 적극적인 조기집행 노력과 협조로 올해 상반기 국비 13억 중 12억 9천만원을 집행하여 집행율이 99.9%에 이른다.

이러한 조기집행성과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고, 안전에 소홀한 서민층에 안전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으로 기초적인 안전보장에 크게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부터 국비 50%, 지방비 50% 비율로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10년까지 118억원을 투입하여 26만여 가구를 정비하였다. 2009년도에는 추경예산으로 국비 13억을 추가 확보하였으며, 52억으로 10만 3천여 가구를 정비하여 서민생활안정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소방방재청은 생활공감정책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본 사업을 내년부터는 서민층의 화재 인명피해를 저감하기 위하여 화재경보기인 단독경보형감지기, 소화기 등 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소방서와 연계하여 화재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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