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중심 헐리우드에서는 여름에도 양가죽 부츠를 신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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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종합무역
2010-08-04 10:21
서울--(뉴스와이어)--전세계적으로 여성의 겨울철 must have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양가죽 부츠는 이미 미국에서 케이트 허드슨(Kate Hudson), 헤이든 파네티어(Hayden Panettiere), 메간폭스(Megan Fox) 등의 유명 헐리우드 스타들이 여름에도 짧은 핫팬츠와 함께 양가죽 부츠를 즐겨 신는다.

천연 소재의 양가죽 부츠는 겨울에 발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여름에는 특유의 통풍성으로 인해 발을 차갑게 건조시켜 냄새와 땀으로부터 지친 여름 발을 자유롭게 해준다. 또한 양가죽 부츠는 호주의 서퍼(surfer)들이 착용하면서부터 유래되어, 여름철 해변의 hot한 서퍼라면 꼭 필요한 it 아이템이기도 하다.

이뮤(EMU) 호주 양가죽부츠 공식 수입공급처인 태원종합무역에서는 2010년도 S/S 시즌을 맞아 이뮤 플립플랍(Flipflop)과 샌달(sandal)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2011년도 여름에는 라이트한 칼라 스카이 블루, 베이비 핑크 등 통기성이 좋은 여름용 부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태원종합무역 개요
1994년에 설립된 태원종합무역은 신발류와 패션잡화를 수출입 및 유통하는 회사로 대표적으로 이뮤, 프로페, 롤리네이션, 홀스터, 로레르 등을 한국에 론칭했다. 또한 신발류를 월마트(미국), 오샹(프랑스), 바타(네덜란드), 다이크만(독일) 등에 수출하고 우리 브랜드인 바두기(badooki)와 던잇(dunnit)을 론칭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 수출하고 있다. badooki는 미국, 중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베트남 등 32개국에 등록된 브랜드로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우리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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