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300만 경북도민의 화합의 축제한마당인 제43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10일 오후 7시 안동시민운동장에서 화려한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4일간) 열전에 들어간다.

개막식에는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지역출신 국회의원, 각급기관단체장, 도민 등 10,000여명이 참석하여 경북의 밝은 미래를 다짐한다.

“도약 안동! 하나된 경북!”이라는 구호아래 ‘문화와 화합’, ‘인정과 도약’, ‘참여체전’을 기치로 내건 이번 대회에는 도내 23개시군에서 선수 8,041명,임원 1,938명 등 9,979명이 참가해 육상, 수영, 축구 등 25개 종목에서 고장의 명예를 걸고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들 종목 중 궁도와 수영, 사격, 골프 등 4개 종목은 영주시와 상주시, 경산시, 칠곡군 등지에서 치러진다.

특히 이번 체전에서는 도민체전사상 최초로 독도에서 성화를 채화함으로써 그 의미가 더했으며, 독도가 우리땅임을 더욱 실감케 했다.독도성화는 지난 4일 이의근 도지사를 비롯한 성화인수단, 성화채화단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선녀에 의해 태양열로 채화되어 울릉을 거쳐 포항 호미곶 등을 거쳐 대회 개막전야인 9일 저녁 개최지인 안동에 봉송됐다. 지난 91년에 이어 세 번째 대회를 개최하는 안동시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안동시민운동장을 비롯한 경기장시설 개보수를 완료하는 등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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