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제로, ‘슈퍼스타K 2’와의 결합광고모델로 2PM 찬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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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카콜라
2010-08-04 10:18
서울--(뉴스와이어)--‘뭉쳐야 산다’? 적어도 2PM 멤버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말인 것 같다. 인기 아이돌 그룹 2PM의 인기 고공행진이 계속되면서 예능 프로그램, 드라마, CF 할 것 없이 멤버 개개인의 활동도 탄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2PM의 멤버 찬성이 미래 슈퍼스타들의 워너비로 선정되어 첫 단독 CF 촬영에 나선다.

코카-콜라사(www.cocacola.co.kr)는 최근 ‘코카-콜라 제로’가 케이블 채널 엠넷의 인기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2’의 대표 협찬사가 되면서 2PM의 멤버 찬성을 모델로 카리스마 넘치는 CF를 선보여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코카-콜라 제로와 ‘슈퍼스타K 시즌2’ 결합광고는 미래의 슈퍼스타를 꿈꾸는 지망생이 고된 연습과 훈련에 지쳐 꿈이 흔들릴 때, 2PM 찬성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열정적이고 파워 넘치는 모습를 보고 ‘코카-콜라 제로’로 짜릿한 휴식을 취한 후 다시 꿈을 향해 계속 도전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CF에서 찬성은 슈퍼스타 지망생의 ‘워너비’로 등장해 스타일리쉬한 블랙을 배경으로 강렬한 비트의 음악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코카-콜라 제로’의 ‘와일드 헬스(Wild Health)’ 컨셉에 맞게 열정적이고 파워 넘치는 춤을 선보였다. 특히 평소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조각 같은 몸매와 멋진 블랙의상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짐승돌’의 카리스마를 물씬 풍기며 시선을 확 사로잡고 있다.

찬성은 CF촬영 바로 전날까지 2PM 첫 단독 콘서트 투어를 마친 후라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그 동안 바쁜 일정 속에서 틈틈이 연습해 온 파워풀한 댄스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슈퍼스타의 면모를 보여줘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코카-콜라의 짜릿함은 즐기면서도 설탕과 칼로리가 없는 ‘코카-콜라 제로’는 올해 여름 ‘마음은 와일드하게, 몸은 멋지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일본 최고의 여가수 ‘아무로 나미에’를 모델로 비트있고 파워있는 광고를 선보이며, 꿈을 향한 열정과 즐거운 삶을 추구하는 요즘 젊은 세대들의 욕구를 ‘코카-콜라 제로’만의 언어로 표현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코카-콜라사측은 “슈퍼스타들의 워너비로 나선 찬성군을 통해 ‘코카-콜라 제로’의 와일드한 브랜드 이미지와 멋진 열정을 전달하고자 이번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찬성군의 멋진 카리스마와 열정이 ‘코카-콜라 제로’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우러져 무더운 여름 소비자들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cocacol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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