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www.kado.or.kr)은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일본 치바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월드 와이드 웹 컨소시엄(W3C : World Wide Web Consortium) 2005 세미나에서 우리나라의 웹 접근성 정책 및 표준화 활동에 대해 발표한다.

W3C는 웹 관련 표준화를 추진하는 표준화 기구로, 1999년 5월 발표한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WCAG : Web Contents Accessibility Guidelines) 1.0은 영국, 호주 등 많은 국가에서 웹 접근성 표준으로 채택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 현준호 대리는 이 세미나에서 10일(화) 웹 접근성과 관련한 우리나라의 법·제도, 정책, 민간포럼 등의 활동 내용을 발표한다. 특히 언어적 문제 및 관련 보조기술의 미비로 인해 W3C 표준보다 다소 약화된 우리나라의 웹 접근성 지침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W3C ‘웹 접근성 이니셔티브’(WAI) 및 관련 국제 전문가들과 협력을 모색, 우리나라의 웹 접근성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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