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원장 김영만)에서는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활동을 위하여 지난 8월 2일 전국 어업인 및 어촌계에 구명환을 제공하였다.

해상활동 중 발생하기 쉬운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가장 직접적이고 손쉬운 방법이 선내에 구명환을 비치하는 것이다. 그러나 어업인들이 보유하고 있는 구명환은 노후되었거나 승선원에 비해 그 수량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그동안 시험연구 사업에 참여하여 수산연구 발전에 공헌하였거나 풍요로운 어촌 가꾸기에 기여한 어업인 및 어촌계를 대상으로 구명환을 보급하게 되었다.

이번에 제공하는 구명환의 숫자는 295개에 불과하지만, 앞으로 해마다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수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어업인들의 안전조업에 큰 도움을 줄 뿐만 국립수산과학원과 어업인이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국립수산과학원 시스템공학과
박성욱
051-720-2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