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는 지역기업 홍보를 위한 두 번째 행사로 '기아의 날'을 오는 15일 오후 5시 기아자동차 북문앞과 월드컵경기장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기업홍보의 날은 시민·기업 상생전략으로 광주시민이 기업과 함께 지역생산제품 판매를 촉진시킴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시책이다. 기아데이로 명명된 이날 행사는 박 광태 시장, 김익환 기아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차의 지명도를 높이기 위해 시가 우여곡절 끝에 지정한 기아로 제막식을 계기로 기아의 날 선포식, 노·사·민 화합 축하쇼 순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두 번째 기업의 날 주인공으로 선정된 기아차는 올해초 취업비리로 지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렸지만 다행히 스포티지 등 광주공장 주력 제품이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서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생산적이고 선진적인 노사 문화를 재정립,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 勞使民 화합을 위한 장이 되도록 초첨을 맞춘다. 현재 광주공장은 스포티지를 비롯한 고수익 수출 주력 차종을 생산하는 수출전략 기지로 육성하고 신차종을 계속 투입, 오는 2007년에는 약 50만대 규모로 확장할 예정이며, 35만대 생산체제가 안정적으로 가동되는 내년부터는 매출액이 7조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인다.

기업의 날 행사는 지자체와 대기업이 상호 윈윈(Win-Win)전략을 통해 상생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지역기업과 시민들이 한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시민들이 지역기업을 이해하는 기회를 갖게 하고 기업은 좋은 기업 이미지를 시민들에게 알려 생산제품에 대해 애정을 갖도록 하는 적극적인 관심 속에 발전을 거듭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지역 대기업들이 광주의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기업을 우대하고 지원하는 새로운 경제문화가 창출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지역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것부터 시민의식 속에 자리 잡아야 할 것이다. 市는 앞으로도 우리지역에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신규 고용이 확대되는 효자기업이라는 평을 듣고있는 우량 기업을 선정하여 기업과 시민들과의 끈끈한 유대의 고리를 맺기 위해 지속적인 '기업의 날'을 개최하여 우리지역 기업이 시민과 함께하는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방침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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