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마시는 퓨어(Pure) 서머 페스티발’

- 여름 휴가지 피서객들의 여름철 장 건강 관리를 도와주기 위해 기획

- 오는 7~11일까지 망상 해수욕장에서 ‘마시는 퓨어’ 무료 시음 행사 진행

- 동해안과 서해안 8개 주요 해수욕장 대상으로 게릴라 샘플링도 동시 진행

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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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4 10:56
서울--(뉴스와이어)--매일유업(대표 최동욱)의 무첨가 순수 요구르트인 ‘마시는 퓨어(Pure)’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동해시 망상 해수욕장을 비롯한 동해안과 서해안 주요 해수욕장에서 ‘마시는 퓨어 서머 페스티발(Summer Festival)’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 피서객들의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LGG 유산균을 함유한 ‘마시는 퓨어’는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갈이로 인해 배탈과 설사를 경험하지 않도록 예방해주고자 ‘마시는 퓨어’의 무료 시음 기회를 제공한다.

망상 해수욕장에서는 무료 시음과 더불어 에어브러쉬를 활용한 타투 서비스, 포토 촬영존, 보드게임 존 등도 함께 마련하여 피서객들에게 휴가지에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동해안과 서해안 주요 해수욕장에서는 ‘마시는 퓨어(Pure) 게릴라 샘플링’도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다.

8월7일 (토) 대천 해수욕장 12:00~18:00
8월8일 (일) 만리포 해수욕장 12:00~14:30
몽산포 해수욕장 15:30~18:00
8월9일 (월) 화진포 해수욕장 12:00~14:30
하조대 해수욕장 15:30~18:00
8월10일 (화) 추암 해수욕장 12:00~14:30
주문진 해수욕장 15:30~18:00
8월11일 (수) 낙산 해수욕장 12:00~18:00

LGG등 5종의 강력한 복합 유산균이 보강된 ‘마시는 퓨어’는 색소, 안정제, 합성향 등 화학 성분은 전혀 넣지 않은 무첨가 순수 드링크 요구르트로, 다양한 식습관으로 환경이 다른 위, 장 내에서도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장 기능 활성화 및 소화,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준다.

특히 ‘마시는 퓨어’에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연구(2009년 11월 기준, 481편)가 이루어지고 있는 LGG 복합 유산균이 1병당 10억 마리 이상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LGG유산균은 캡슐처리 없이도 위산과 담즙에 살아남을 정도로 장 정착력이 높아 장 기능의 밸런스를 맞춰준다.

웹사이트: http://www.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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