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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9 16:05
서울--(뉴스와이어)--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전략과 문화현상(Urban Strategy & Cultural Phenomena)"을 주제로 한 국제세미나가 도시기본구상용역을 맡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책임연구진 민현식 교수)와 광주도시건축문화포럼(대표 신남수 교수)의 공동 주최로 5.11(수) 광주 전남대 용봉문화관에서 도시 관련 연구자 및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게 된다.

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 광주광역시, 전남대학교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문화를 통해 새로운 도시상을 구현하고자 하는 문화도시 광주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세계의 도시전략 흐름과 도시속의 다양한 문화적 현상을 고찰하고 학계 및 관련 연구자들에게 폭넓은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주제 발제에는 정기용 기용건축 대표와 광주도시건축문화포럼의 대표를 맡고 있는 신남수 전남대 교수, 스페인의 대표적인 건축연구소의 하나인 Actar Architect의 대표이자 세계적인 건축가 도시비평가인 Manuel Gausa가 각각 주제발제를 맡게 되며, 패널로는 광주지역을 포함한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게 된다.

첫 발제를 맡은 정기용 대표는 ''문화도시의 원칙''이라는 주제로 본(本)이 선문화도시를 강조하고 문화적 시설이나 활동이 일어나는 도시이기 이전에 도시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조건들을 갖춘 도시가 문화중심도시임을 강조한다. 그것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고려,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장치 등을 갖춘 도시임을 역설한다.

신남수 교수는 ''문화중심도시 광주의 도시 환경''이라는 주제 아래, 문화도시로서 광주가 세워야 할 목표를 제시한다. 그리고 광주가 문화중심도시가 되어야 하는 이유로서 광주의 자산과 잠재력 등의 내부적 역량과 국토균형발전 등의 외부적 기회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끝으로 Manuel Gausa는 광주를 문화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과 전략을 제시한다. 세계적인 도시전문가이자 비평가로서의 시각에서 도출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광주의 구체적 현실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 기대케 한다.

이번 행사의 세부 진행은 아래와 같으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기대한다.

< 행사 개요 >

일 시 : ''05. 05.11(수) 14:00-18:00 (4시간)
장 소 : 전남대학교 용봉문화관(300석 규모)
주 최 : 도시기본구상용역팀, 광주도시건축문화포럼(대표 신남수 교수)
후 원 : 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 광주광역시, 전남대학교
주 제 : 도시전략과 문화현상(Urban Strategy and Cultural Phenomena)

행사진행계획(안)

- 전체사회 : 이상준 동신대 교수
- 주제발표 : 2시간

1) 정기용 기용건축 대표(30분)
2) 신남수 전남대 건축과 교수(30분)
3) Manuel Gausa (Actar Architect/ 스페인) : 순차통역 50분

- 중간휴식 및 장내정리 : 10분
- 지명토의 패널 : 사회 서현(한양대 교수) : 1시간 30분 내외

1) 김상봉 (민예총 문예아카데미 교장)
2) 김재철 (광주전남발전연구원)
3) 박호재 (전남매일 편집국장)
4) 이종호 (한국예술종합학교 도시연구소장)

한편, 동 행사는 문화관광부 문화중심도시추진기획단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를 위한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추진중인「도시기본구상」용역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해당 용역은 지난 4.27 1차 중간보고회를 마치고 6월 2차 중간보고회(광주), 7월 최종보고회(광주)를 거쳐 8월말에는 도시기본구상안에 대한 최종본을 마련할 계획으로 있다.

이번 국제세미나를 공동으로 주최한 광주도시건축문화포럼는 광주의 도시 건축 문화발전을 위해 ''04년 7월 발족한 연구모임으로, 현재 광주광역시와 주택공사 광주·전남 지역본부, 대한건축학회 광주·전남지회, 한국건축가협회 광주·전남지회, 대한건축사협회 광주건축사회, 시의회, 시민단체, 지역대학 등 8개기관 구성원 1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연락처

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 02-3704-3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