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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9 16:06
서울--(뉴스와이어)--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은 2005.5.9(월) 오후 3시 문화관광부에서 몰디브 관광부 루스피(Dr. Musthafa Luthfi) 장관과 양국 관광분야 협력을 협의했다.

몰디브 관광장관은 지난 쓰나미 사태 이후 66%나 감소한 우리나라 관광객 유치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정동채 장관은 한국이 WTO(World Tourism Organization) 집행 이사회 의장국으로서 쓰나미 피해 복구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필요하다면 언론인 팸투어를 추가로 검토해 보겠다고 약속했다.

정동채 장관은 또 몰디브가 관광객 감소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있으며 실망하지 말고 용기를 가지도록 격려하였다.

정동채 장관은 쓰나미 피해 이후 몰디브를 포함한 태국, 스리랑카, 인도네시아의 관광회복 지원을 위한 WTO 긴급집행이사회(2004.1, 푸껫)에서 액션플랜을 채택하여 국제사회의 지원을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이들 피해국가에 대해 언론사 및 여행사의 팸투어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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