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메이크업으로 로맨틱한 바캉스를 보내자”

서울--(뉴스와이어)--무더운 여름, 일상을 탈출하여 떠난 피서지에서 자체 발광하는 광채 피부와 핑크 빛 입술의 러블리 메이크업으로 화려하면서도 러블리한 여인이 되어 로맨틱한 바캉스를 보내자.

러블리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맑고 빛을 발하는 피부 표현과 핑크 & 코랄 색상으로 얼굴에 생기를 주는 것. 특히 그린 색상의 섀도우로 아이라인을 그려 화려함과 깊이감을 더해주면 더욱 화려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연출할 수 있다.

자체 발광하는 우유 빛 피부로 연출하기 위해 엘리샤코이 ‘프리미엄 골드 미네랄 비비’를 얼굴 전체에 꼼꼼히 발라준다. 골드와 미네랄 성분이 피부에 촉촉한 보습막을 형성하고 피부에 윤기를 더해 환하고 맑은 도자기 피부로 연출해 준다.

8월 출시 예정인 엘리샤코이 미네랄 터치 벨벳 블러셔(소비자가 16,000원)의 스윗 오렌지 컬러를 이용하여 양 볼에 생기를 주면 수줍은 소녀처럼 청순하고 러블리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블러셔는 웃을 때 앞으로 나오는 광대를 살짝 강조해 사랑스럽고 입체적인 얼굴표현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때문에 블러셔를 바를 때에도 생긋 웃었을 때 통통하게 살쪄 보이는 곳에 블러셔를 바른다.

엘리샤코이 ‘디자이너 아트 섀도우 핑크블러썸’ 포인트 컬러를 눈두덩이 전체에 발라 화사하면서도 은은한 로맨틱한 눈으로 연출한다. 그 후 ‘디자이너 아트 섀도우 다즐링 그린’ 포인트 컬러를 사용해 아이라인을 그리듯 그려주어 화려하고 고혹적인 느낌으로 포인트를 준다.

테라코타 공법(오븐에 구워 만든 섀도우)의 ‘디자이너 아트 섀도우’는 사용 시 브러쉬에 미스트를 뿌려 사용하면 더욱 선명한 발색이 가능하다. 그 후 블랙 섀도우를 활용해 눈꼬리 부분에 그라데이션을 주고, 마스카라를 발라주면 아이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입술은 누드 톤의 립스틱을 발라 청순하고 맑은 느낌을 강조한다.

여름철 바캉스에서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이미지로 연출하고 싶다면 러블리 메이크업에 도전해보자. (문의 : 엘리샤코이 1544-7414)

엘리샤코이 개요
(주)엘리샤코이는 유럽 스타일의 식물성 성분을 기본 원료로 하여 민감성 트러블성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일본 홍콩 중국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을 하는 등 제품 품질도 국내외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elishacoy.com

연락처

엘리샤코이 홍보마케팅팀
김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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