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화제의 엔딩곡 ‘dear’ 디지털 음원 전격 출시

서울--(뉴스와이어)--2010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며 무서운 속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원빈의 감성액션 <아저씨>! 영화의 인기에 힘 입어 화제가 되고 있는 엔딩크레딧 삽입곡 ‘Dear’가 디지털 음원으로 전격 출시된다.

전 음원 싸이트에서 디지털 음원 전격출시!
Mad Soul Child 의 ‘Dear’ 와 감성액션 <아저씨>의 완벽조화!
예고편의 폭발적인 반응에 이어 엔딩곡으로 전격 결정!

‘Dear’ 는 원빈의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이 돋보였던 1차 예고편에 삽입되며 처음 세상에 공개되었다. 예고편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자 곡에 대한 문의 또한 쇄도했다. 독특한 음색과 멜로디가 돋보이는 ‘Dear’는 <아저씨> 예고편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곡으로 감각적인 음악만을 추구하는 Mad Soul Child의 신곡이다. 많은 유명 가수들의 음반 프로듀싱 작업을 비롯, 광고 음악 쪽에서도 이름을 알려왔던 Mad Soul Child는 영화 <아저씨>의 감각적인 영상에 어울리는 완벽한 하모니를 창조해냈다. 평범한 발라드적인 느낌은 가능한 배제하고 영화 <아저씨>만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낸 주제가 ‘Dear’는 모던락, 트립합적인 요소를 감성적으로 풀어내어 몽환적인 분위기마저 주는 곡이다. 예고편에 이어 영화의 엔딩크레딧 삽입곡으로도 전격 결정되어 영화와 함께 동반 인기 상승 중인 ‘Dear’, 디지털 음원 출시 결정으로 노래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영화 <아저씨>는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외롭게 살아가던 아저씨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유일한 친구, 옆집 소녀를 구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감성액션드라마. 개봉과 동시에 삽입곡까지 동반 인기를 누리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는 영화 <아저씨>의 흥행 돌풍은 점점 거세질 전망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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