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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9 16:54
서울--(뉴스와이어)--첨단 사무기기의 개발 보급에 힘써 온 롯데캐논(대표이사 김대곤 www.lottecanon.co.kr)이 10일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지난 1985년 한국의 롯데그룹과 일본의 캐논사가 50대 50으로 지분을 투자해 설립한 이래로 디지털 복합기, 레이저 프린터, 잉크젯 프린터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04년 기준 매출 2,500억, 복사기 누적생산 대수는 80만대를 넘어서는 등 명실공히 우리나라 대표 종합OA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롯데캐논은 이날 창립기념일을 맞아 안산공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내 기념식과 체육대회를 열어 사내 친목을 다졌다.

이와 함께 디지털 복합기 연계된 솔루션에 역량을 집중 “디지털 입출력 통합솔루션” 전문기업으로 탈바꿈을 준비하는 가운데 종전과 차별화된 신개념 “디지털 솔루션 복합기 iR4570/3570/287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롯데캐논 관계자는 “디지털 솔루션 복합기란 - 캐논이 1968년 보통용지 복사기를 개발, 발매한 이래로 축적돼온 모든 기술과 노하우을 결합한 최고의 제품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는 전자문서의 원활한 활용과 보안 강화에 초점을 맞추었다”라고 밝혔다. 또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작성한 데이터도 쉽고 빠르게 통합 편집 출력까지 한 번에 가능해, 본체 하나만으로 소비자가 사용하면서 겪었던 여러 가지 불편함을 해소해 주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특히“소비자가 제품기능을 일방적으로 사용했던 종전 복합기와는 달리 소비자가 원하고 필요한 기능을 선택해 추가적으로 설치 또는 프로그래밍 할 수 있어 사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제품 출시를 계기로 디지털 복합기의 세대교체가 가속화돼 “디지털 복합기의 솔루션화” 라는 트렌드가 앞으로 디지털 복합기의 주요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캐논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5월31일 까지 중고복사기를 반납하는 소비자에게 새로 출시된 솔루션 복합기를 최고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5월 10일 당일에 한해 잉크젯 프린터 등 개인-소호용 제품을 인터넷 쇼핑몰에서 10% 더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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