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섭 성공자치연구소장, 뉴스메이커 8월호 ‘2010 한국을 움직이는 혁신리더 20인’에 선정

청주--(뉴스와이어)--정문섭 성공자치연구소장이 김문수 경기도지사,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 등과 함께 뉴스메이커 8월호에 ‘2010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20인’으로 선정됐다.

시사뉴스와 인물 중심의 언론매체로 구독률과 열독률, 지배율 등에서 명실상부한 1위를 목표로 하는 월간잡지 ‘뉴스메이커’는 “국가와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인물 20명을 기관의 새로운 이정표로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정문섭 소장이 선정된 것은 차별화된 경영마인드를 가지고 사회적 책임경영과 혁신경영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는 것이 기본취지이다.

언론인 출신인 정 소장은 2009년 10월 행정안전부 소속 사단법인 성공자치연구소를 설립한 이후 개인의 성공과 지방자치의 성공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책자발간과 위탁교육 사업 등에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 과정에서 성공자치연구소는 다문화 교육과 홍보마케팅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위탁전문교육기관으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중부매일을 비롯하여 지역의 유력 언론사들과 공동주관으로 진행하고 있는 1박2일 형태의 홍보마케팅 교육은 공무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을 정도이다.

지난해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자치단체 CEO’책자발간을 통해 지방자치단체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던 정 소장은 올해도 2권을 집필 중에 있으며, 성공자치연구소 산하 전임교수들의 자질향상을 위해 자체 명강사 워크숍도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다.

한편 정문섭 소장은 “뉴스메이커 혁신리더 선정을 계기로 성공자치연구소가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에이플러스성공자치연구소 개요
개인의 성공과 지방자치의 성공이라는 2가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설립한 에이플러스성공자치연구소는 2009년 10월 26일 행정안전부로부터 법인설립 허가 승인을 받았다. 이후 첫 사업으로 전국에서 지방자치를 가장 잘 이끌어가는 단체장 5명을 인터뷰하여 만든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자치단체 CEO'책자를 발간하였으며, 향후 지방자치를 연구하는 월간지도 발간할 예정으로 있다. 연구소는 개인의 성공을 위한 자기계발 과정의 운영과 함께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각종 학술세미나와 연구용역, 컨설팅을 추진하게 된다. 이밖에도 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대학 운영과 전문교육 등 각종 위탁교육사업의 진행은 물론 이를 위한 자체강사양성사업도 추진하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aplusan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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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자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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