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KTX 개통에 따른 관광홍보마케팅에 나선다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오는 11월 KTX 개통을 앞두고 국내 및 해외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울산시는 KTX개통으로 수도권과 반나절 생활권에 접어들게 됨에 따라 관광상품 개발과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서고, 지역 관광활성화 방안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암각화박물관에 있는 관광안내소를 KTX울산역사로 옮겨 ‘거점 홍보관’으로 키우고, 주변의 관광·문화·유적지 안내, 홍보와 더불어 관광기념·특산품을 전시·판매할 계획이다.

또 KTX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에도 박차를 가해 수도권지역 KTX 좌석 전문판매여행사에서 승차권을 구입하는 외지 여행객을 대상으로 ‘무료 시티투어 이벤트’를 실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며, 울산의 대표 컨텐츠인 반구대 암각화, 천전리각석, 고래, 옹기, 산업·생태관광 등의 주제로 타 지역과 차별되는 다양한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KTX 울산역사에서 울산시청까지 연결수단 운행 서비스로 시티투어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과 인천공항, 지하철 등에 울산관광 이미지를 적극 홍보하는 안내판을 설치하고, KTX 울산역사에도 울산관광안내도를 설치키로 했다.

더불어 KTX역과 공항, 버스터미널 등 다중집합장소에 관광지 연계상품과 관광울산 광고가 포함된 울산 지도 등 홍보물을 제작해 비치하고, 전국에 배포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지역 관광이 스쳐 가는 관광에 머무르지 않고 숙박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이 되도록 하기 위해 1회당 10인 이상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지역숙박업체(호텔)에 1박 이상 숙박시킨 국·내외 ‘여행사’ 및 ‘전세버스 업체’에 대해 1인 1박당 1만원 지원,

울산에서 1박 이상 체류 일정으로 각종 축제 및 관광자원 소재로 홍보물을 제작하여 현지 신문, 잡지, TV 등을 통해 홍보한 경우 광고비를 지원한다.

이 밖에 오는 20일,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철도관련 마케팅담당과 철도전문여행사 관계자 35명을 초청해 고래바다여행선과 옹기마을, 간절곶 등에 대한 팸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해외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서, 오는 23일 부산·경남과 함께 중국 북경과 대련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25일에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관광진흥기구 포럼에 대표단을 보내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KTX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 중흥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KTX 개통을 전후해 대대적인 관광홍보에 나서고, 관광홍보 마케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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