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취업자 증가세 지속, 청년은 어려움 증가
‘10.7월 고용보험 피보험자수는 10,00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18천명(3.2%) 증가
민간부문은 ‘09.6월부터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증가규모(453천명)는 전월(486천명)보다 감소하는 등 주춤하는 모습. 공공부문은 ‘09년 희망근로사업 기저효과로 큰 폭(135천명) 감소
성별로는 여성, 연령별로는 30~50대가 피보험자수 증가세를 견인하는 가운데, 청년 및 고령층(60대이상) 피보험자는 감소. 특히, 청년층은 그간 줄어들던 피보험자 감소폭이 금년 5월을 기점으로 다시 증가세로 전환
* 청년층 피보험자 증감(전년동월대비, 천명) : (‘10.1)-62 → (3)-36 → (5)-18 → (6)-28 → (7)-30
산업별로는 제조업(161천명), 보건 및 사회복지(100천명) 등의 피보험자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농림어업(-9천명), 공공행정(-135천명)은 감소
규모별로는 30인미만 중소기업이 피보험자수 증가를 견인
※ 30인미만 기업 피보험자 증가율(%) : (‘10.1) 4.9→(3) 6.2→(5) 7.3→(7) 5.6
고용보험 취득자는 감소하고 상실자는 증가하면서 순취득자(취득자-상실자) 규모는 지난 4월 이후 3개월 연속 하락세
※ 순취득자 추이(천명) : (10.4) 118→ (5) 50→ (6) 25→ (7) 19
취득자수는 47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9천명 감소하여 6월(-144천명)에 이어 2개월 연속 감소
상실자수는 45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0천명 증가하여 그간 줄어들던 감소폭이 증가세로 전환. 특히, 금년 6월 들어서는 희망근로 등 재정지원 일자리 종료로 비자발적 상실자 증가규모(26천명)가 자발적 이직자 증가규모(24천명)을 상회하는 것으로 전환
전반적인 추세를 감안할 때 앞으로도 민간부문을 중심으로 취업자(피보험자) 증가세가 지속되겠으나, 증가폭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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