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알파 DSLR 카메라 보상판매 페스티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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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2010-08-09 09:14
서울--(뉴스와이어)--소니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이토키 기미히로, www.sony.co.kr)의 DSLR 브랜드 알파는 오는 9월 19일까지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Get! DSLR! Upgrade Festival’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보상 판매에서는 제조사에 관계없이 컴팩트 디카를 포함한 필름카메라, DSLR카메라, 카메라 기능이 탑재된 휴대폰 등을 기증하는 고객에게 알파500 모델을 15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기증할 중고제품을 소니코리아 직영 판매점 및 소니 DSLR 알파 전 취급점으로 반납하면 즉시 알파500 모델을 15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기증된 카메라 전량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해 수익금은 소외계층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알파500 구입고객 중 정품등록 후 사은품 신청을 한 고객들에게는 워크맨 NWZ-W252/W를 증정한다. 이어폰과 MP3 플레이어 본체를 결합해 ‘음악을 입는다(Wearable)’는 개념을 구현한 워크맨 NWZ-W252/W는 초경량 일체형 제품으로 생활방수 기능과 세련된 화이트컬러 디자인을 더해 야외 스포츠레저 활동 중 스타일리시하고 자유로운 음악감상 환경을 제공한다.

소니 알파의 보상판매 프로모션은 평소 사용하지 않는 카메라 기능이 탑재된 휴면 전자기기를 재활용해 ‘착한’ 가격의 DSLR카메라 알파를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작년의 경우 2차에 걸쳐 진행될 만큼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행사 역시 가전제품의 사회적 재사용이라는 친환경적 의미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 활동에 동참한다는 가치 있는 행사로 구입 고객은 추가 사은품도 받을 수 있어 1석 3조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보상판매 대상제품인 알파 500은 아이들 촬영에 유용한 ‘라이브 뷰’ 및 ‘스마일 셔터’ 기능을 탑재해 ‘패밀리 DSLR’로 일컬어지며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모델이다. 고감도에서도 저 노이즈를 실현한 1,230만 화소의 새롭게 개발된 ‘엑스모어(Exmor) CMOS 센서’와 ‘비욘즈(Bionz) 이미지 엔진’을 탑재해 보다 생생하고 풍부한 색감을 통한 최고의 화질을 구현하는 소니의 준중급형 모델로, 우수한 품질의 23만 화소 3인치 틸트 LCD가 적용됐으며, 1초당 최대 5매의 연속 촬영이 가능해 성능에 있어 이미 정평이 나있다.

소니코리아 알파팀 배지훈 팀장은 “여름철 막바지 휴가시즌과 출사철인 가을을 앞두고 DSLR을 장만하려는 고객들에게 보다 가치 있는 혜택을 드리기 위해 가족 단위의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알파500 모델을 보상판매 제품으로 선정했다”며 “제품 할인 구매 혜택뿐만 아니라 사용하지 않는 카메라 제품을 가치 있게 재활용하고 더 나아가 소외계층에게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2010년 알파 DSLR 카메라 보상판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타일 홈페이지(www.sonystyle.co.kr) 및 알파 온라인(http://alpha.sony.co.kr)을 참고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son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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