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댄서의 순정’, 4월28일 이후 개봉영화 중 만족도 1위

서울--(뉴스와이어)--지난 4월 28일 개봉한 문근영, 박건형 주연의 영화 <댄서의 순정>이 개봉 전 76% 라는 경이적인 예매율, 첫 주 55만여명 관객동원, 개봉 9일만에 100만여명을 불러모으며 흥행돌풍을 일으킨 것에 이어 영화관객들의 선호도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고 있어 화제이다.

<댄서의 순정>은 개봉 전부터 많은 화제를 낳으며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었다. 이렇게 주목을 받은 영화들은 관객들의 기대치 때문에 영화관람 후 만족도나 선호도에서 좋은 평점을 얻기가 어려운데, <댄서의 순정>의 경우 만족도나 선호도 조사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Daum평점에서는 9.29(5월9일 기준)를 받아 5월4일 개봉한 대작 <혈의 누>(평점 8.74), <킹덤 오브 헤븐>(평점 8.52)보다 앞서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맥스무비의 경우 평점 8.25(5월8일 기준)으로 『예매 중인영화 별점 순위』에서 <주먹이 운다>(평점 8.35)에 이어 2위를 차지해 4월28일 이후 개봉한 영화 중 1위를 차지하였다. 그 밖에도 네이버에서 평점 8.2(5월9일 기준), n-kino에서는 평점 8.3(5월8일 기준)을 기록해 8.2 이상의 높은 점수를 선회하고 있다.

이렇게 <댄서의 순정>을 관람한 관객이 만족감 표시하는 이유 중에 가장 커다란 부분은 역시 문근영, 박건형의 춤 솜씨였다. 3개월 동안 하루에 10시간씩 혹독한 연습의 결과인 두 사람의 춤 실력은 이전 한국댄스영화에서 보기 힘들었던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댄서의 순정>의 가슴 따뜻한 사랑이야기가 관객들의 가슴을 파고들어 이러한 결과를 낳았다.

쇼이스트㈜가 제공하는 영화 <댄서의 순정>(감독 박영훈, 제작 ㈜컬처캡미디어)은 ‘조선족 최고의 무용수인 언니를 대신해 서울에 온 연변소녀 장채린(문근영)의 사랑이야기’이다.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운명 같은 사랑을 그린 <댄서의 순정>은 지난 4월 28일 봄바람과 함께 개봉하여 현재 전국 1,256,102명(서울관객 407,314명)의 관객들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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