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테크 에버 신제품 ‘몽글몽글’ CF 비하인드 스토리 일파만파
- 국민견 ‘상근이’, 시윤과 지연의 러브 메신저 활약상 눈길 끌어
#.2 몽! 글! 몽! 글! 몽글 게임을 하며 귀엽게 장난을 치는 지연과 상근. 지연이는 상근이의 털이 몽글몽글 너무 귀여워 자꾸자꾸 안아주고 싶어 한다. 상근도 싫지 않은지 지연과 장난을 치며 즐거운 오후를 보낸다. 지연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상근은 어디론가 사라지는데…
#.3 상근이 찾아온 곳은 푸른 잔디가 아름다운 어느 공원. 밝고 싱그러운 미소의 시윤에게 달려간다. 시윤은 갑작스런 상근의 등장에 놀라워 하지만 이내 상근과 몽글 게임을 하며 귀엽게 장난을 친다.
#.4 상근과 장난치던 시윤은 상근의 목에 걸린 몽글몽글폰을 발견하고 의아해하고 있는데 그때 멀리서 지연이 뛰어온다. 시윤은 지연이가 상근의 주인임을 깨닫고 인사한다. 첫 만남의 어색함은 잠시. 둘은 첫 눈에 반하게 되고 상근은 진정한 러브메신저로서 임무 완료 !
동화 속 러브스토리일까? 물론 아니다. 최근 출시된 케이티 그룹의 휴대단말기 제조사인 케이티테크(KT Tech, 대표 김기철) 에버 ‘몽글몽글’ 폰(모델명: EV-F500)의 CF스토리다.
국민견 상근이는 <제빵왕 김탁구>의 윤시윤과 티아라 지연의 귀여운 동물 친구 ‘몽글이’로 출연, 두 사람의 애틋함과 설레는 감정을 전달해 주는 러브메신저로 활약해 젊은 세대의 감성을 자극해 벌써부터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광고를 기획한 대홍기획 관계자는 “자꾸자꾸 안아주고 싶은 터치폰이라는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CF촬영에 러브메신저로서 상근이가 톡톡히 한몫 했다”며 “윤시윤과 지연이 부비부비 연인에 이어 몽글몽글 연인으로도 사랑 받아 무더위에 지친 시청자들의 마음에 산뜻한 설렘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시윤과 티아라, 상근이의 몽글몽글 귀여운 모습이 담긴 몽글몽글폰의 새로운 광고는 지난 7일부터 케이블TV 및 에버 홈페이지(www.ever.co.kr)에 공개되어 입소문을 타고 확산되고 있다.
한편 몽글몽글폰은 세계적인 디자이너인 이노디자인의 김영세 대표가 직접 디자인 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핸드폰을 언제 어디에서든 손안에서 가지고 노는 MGMG 세대(Mobile Generation)를 위한 귀엽고 부드러운 터치폰 몽글몽글은 라운딩 쉐이프(Rounding Shape)로 손에 착 감기는 촉감을 강화하고 미니멀 룩(Minimal Look)으로 세련된 귀여움을 표현하였다. 3.2형 대형 LCD에 10,000건까지 저장 가능한 메시지, Wi-Fi로 맘껏 즐길 수 있는 FMC (Fixed Mobile Convergence, 유무선통합) 기능, 부비기만 해도 전화번호와 이메일이 전송되는 부비부비 기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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