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한 여름에 즐기는 막걸리 칵테일

서울--(뉴스와이어)--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로비 라운지와 2층에 위치한 익스체인지 바, LL층의 바루즈는 8월 한 달 동안 한 여름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막걸리 칵테일을 선보인다. 막걸리 칵테일은 로비라운지 조일환 바텐더가 지난해 한국 바텐더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했던 칵테일로, 이번 한 달 동안 우승작과 더불어 새롭게 개발한 다양한 칵테일이 마련된다.

막걸리에 꿀, 생강차가 혼합된 ‘퍼스트 러브’, 민트향이 더해진 ‘막걸리 모히토’, 포도, 복분자를 혼합해 진한 맛은 물론 건강까지 고려한 ‘써머 퍼플’, 유자, 레몬주스가 더해져 상큼한 맛이 일품인 ‘스위트 드림’ 등 네 종류의 칵테일이 올 여름 추천 칵테일로 손꼽히며, 이 외에도 멜론향이 더해진 ‘골든 G’와 매실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노스텔지어’ 등 다양한 칵테일이 마련된다. 막걸리 칵테일 가격은 각각 1만 2천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웹사이트: http://www.jw-marriot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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