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한의학의 침과 뜸’ 11일 방송

서울--(뉴스와이어)--‘동의보감’과 ‘한의학’의 의미를 새롭게 살펴보고 의학의 우수성이 구현되는 의술 현장을 찾아 세계인의 의술로 인정받고 있는 한의학을 집중 탐구해본다.

서울의 한 한방병원. 이곳은 요즘 젊은 여성들을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바로 특별한 진료를 받기 위해서인데 한의원 안에 가득한 여성들이 줄을 서서 진료카드를 작성하고 있다. 최근 미용의 목적으로 침을 맞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침을 어떻게 어디에 맞느냐에 따라서 얼굴이 작아지기도 가슴이 커지기도 한다.

한의사에게 ‘미용침’의 원리와 효과, 안전성에 대해 들어본다. 얼굴에 침을 맞고 있는 한 여성. 그녀는 “평소 큰 얼굴이 콤플렉스였다. 한방 침의 효과를 톡톡히 얻고 있다”고 말한다. 이와 같은 ‘미용침’외에도 침과 뜸은 본래 전통 한의학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다. 침과 뜸은 우리 조상들에게 유용한 치료방법이었다. 지금도 특정 질환에서는 여전히 침과 뜸을 우선으로 여기고 있다.

서양의학에선 안면신경마비증이라고 불리는 ‘구완와사’ 증상으로 한의원을 찾은 사람을 발견했다. 서양의학에선 주로 물리치료나 성형 외과적 수술로 치료하고 있다. 반면 동양의학에선 침과 뜸을 이용해 치료한다. 침과 뜸이, 구완와사를 어떻게 낫게 하는 걸까. 그 원리를 담당 한의사에게 들어본다.

침은 그동안 전 세계 78개국에 걸쳐 인류건강을 위한 보편적인 치료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요즘엔 ‘의료 관광’이라 불리며, 세계 각국에서 침을 맞기 위해 한국을 찾고 있다. 인기가 높아질수록 침과 뜸을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한의원에 가운을 입고 있는 외국인이 눈에 띤다. 얼마 전 전통 한의학의 침과 뜸을 배우기 위해 한국에 왔다는 프랑스인 루도빅씨. 열중하며 침을 놓고 있다. 그는 프랑스에서 한의학을 배웠다. 그리고 더 공부하기 위해 유학길에 오른 것이다. 그는 침과 뜸에 대해 “놀라운 치료방법이다. 서양의학에는 없는 부분을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외국인도 반하게 만든 ‘침과 뜸의 원리’는 무엇일까. 침과 뜸을 놓는 곳을 경락, 경혈이라고 한다. 경락과 경혈은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이른바 ‘혈자리’를 말하는데. 한의학계는 경락과 경혈을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자극하냐에 따라 우리 몸이 달라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최근 우리의 전통 치료법 침과 뜸이 최근 주목받으며, 새로운 형태로 개발되고 있다. 둥근 모양의 침과 주사기처럼 생긴 침, 연기가 나지 않는 뜸 등이 있다. 우리 조상들의 건강을 지켜줬던 전통 치료법 침과 뜸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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