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친환경 벌채제도 시행으로 산림경관 보존 기여
친환경 벌채제도는 벌채 면적이 5㏊ 이상일 경우 1㏊당 평균 경급 이상의 나무를 50그루 이상은 의무적으로 남기도록 하는 제도로, 그동안 나무를 수확하는 과정에서 남김 없이 모두 베어내다 보니 마치 민둥산 처럼 경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산림 생태계 훼손 지적 등이 있었으나, 친환경 벌채 제도 시행으로, 솎아베기를 한 것처럼 경관을 보존 할 수 있고, 야생 동식물 등이 그대로 서식할 수 있어 산림 생태환경도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산사태 등이 우려되는 경사도 30도 이상의 급한 산지나 수원 함양림 등 에서는 필요에 따라 15% 이상의 나무를 추가로 남길 수 있도록 있도록 했다. 다만, 벌채 면적이 5㏊ 이하의 경우에는 친환경 벌채대상에서 제외되며, 남겨놓은 나무는 벌채한 자리에 다시 나무를 심은 뒤 5년 후부터는 자유롭게 벌채가 가능하다.
강원도 김천응 산림관리과장 “처음 시도 되는 벌채방법으로 산림생태 환경을 보호하고, 특히 우리 도의 우수한 산림경관을 보존하는데도 크게 기여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 산림관리과
033-249-3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