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3회 생활공감 국민아이디어 공모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한두 가지 작은 것만 바꿔도 시민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다양하고 가치 있는 생활 속 정책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3회 생활공감 국민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외국인 주민을 포함한 국내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8월 1일(일)~10월 31(일)까지 3개월간 세금, 주택, 복지, 교육, 문화, 사회 안전 등 시민생활 각 분야에서 불합리한 제도개선이나 조금만 바꾸면 서민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국민아이디어 공모는 지난 8월 1일부터 연중 상시 접수하고 10월 31일까지를 집중공모 기간으로 정해 12월에 시상할 예정이며, 이후에 접수된 제안은 2011년에 심사하고, OK주민서비스 홈페이지(www.oklife.go.kr)에서만 접수한다.

또한 10월 31(일)까지 제출된 아이디어는 상시공모, 집중공모, 각 기관별로 공모된 생활공감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심사하게 되며, 접수된 아이디어는 행정안전부에서 내용 검토 후 소관기관에 심사를 요청하고, 중앙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서 관련법령에 따라 심사하여 채택여부를 결정한 후 우수제안 심사위원회와 전문가 의견청취 등의 과정을 통해 우수제안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우수제안에 대해 대통령상 7명(부상금 각 200만원), 국무총리상 7명(부상금 각 100만원), 행정안전부장관상 80명(부상금 각 10만원)을 수상자로 선정하여 오는 12월에 시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에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자를 확대하였으며,‘생활공감 국민아이디어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OK주민서비스 홈페이지(www.oklife.go.kr), 대구광역시 홈페이지(www.daegu.go.kr), 구·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구광역시 자치행정과(803-3370~1)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대구시민이 생활공감 정책아이디어 공모에 응모하여 채택된 대표적 사례로는 2008년도의 “초등학생 등하교 시 SMS 통보제 시행”, 2009년도에는 “유치원, 어린이집 통합 야간반 전담 운영 맞벌이 부부의 육아지원” 등이 채택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대구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평소 일상생활에서 경험하거나 느꼈던 불합리한 제도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이번 ‘생활공감 국민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서민생활 밀착형 정책을 많이 응모하여 시민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규제완화, 제도개선, 신규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행복한 세상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많은 아이디어를 제안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자치행정과
053-803-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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