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양식 수산용 의약품 안전사용 계도실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에서는 최근 식품안전에 대한 대국민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양식수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통한 국민 건강보호에 앞장서고자 경북관내 양식어류 생산자들을 대상으로 수산용 의약품 사용에 대한 합동계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최근 양식 수산물에 대한 항생제 등 수산용 의약품 및 미승인 약품 사용에 대한 오명으로 수산물의 소비가 위축되고 이로 인한 수산업계의 불황이 예견되고 있는바, 우리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생산 단계에서의 양식수산 식품의 품질 관리와 변화된 정책적 관리방안에 대한 어업인들의 동참이 필요한 실정이다.

특히 경북 동해안 지역에는 146개소102㏊의 해면 어류 양식 어장에서 넙치, 조피볼락, 강도다리, 돔 등 연간 약 2천1백여만마리를 양식하고 있으며, 이러한 해면 어류 양식 어장에서 5천5백여톤이 생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국민에게 신뢰받는 양식 수산물의 생산을 위해서는 친환경적 양식 사육방법을 통한 고 품질의 양식 수산물의 생산에 주력해야 한다. 더구나, 마켓팅의 중심을 소비자 지향적인 생산방법을 채택함으로써 양식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여 고 품격 양식어류 이미지를 확립하여야 한다.

이러한 생산관리 방안들에 대해 어류 양식어장에서의 수산용 의약품 사용실태를 현장 점검함으로써‘생산자에게는 안전 의식, 소비자들에게는 양식 어류에 대한 신뢰’를 확산 시킬 예정이다. 특히, 양식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가 필요한 하절기에 실시함으로써 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에서는 환경친화형 어류 양식어업의 조기정착을 위해 수산용 의약품 사용에 대한 어업인 간담회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 이동 수산동물병원운영 등 수산동물 병성감정 및 방역 수행기관으로써 경상북도 수산동물에 대한 안전 지킴이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 할 계획이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소비자 중심의 양식어류 생산을 위한 양식 방법 개발에 대한 공동 연구 및 정보공유 등 경쟁력 있는 양식어업의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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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어업기술센터
054-244-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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