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사고 분쟁율 1위는 차선변경 사고…공포의 사각지대

서울--(뉴스와이어)--한 여름 운전자들은 뜨거운 태양볕으로 평소보다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주의 태만으로 이어져 자동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고속도로처럼 장시간 운전 할 경우 사고의 위험은 더욱 커진다. 사고는 불가항력으로 이어지는 사고보다 평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피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 사각지대 사고가 그러하다.

사각지대 사고의 경우 차선변경 하기 전 고개를 돌려 직접 확인하는 이른바 ‘숄더첵’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그러나 뜨거운 태양볕 아래에서 주의가 흐트러져 운전자들은 보통 사이드미러만 확인하고 미처 사각지대를 확인하지 않고 차로변경을 하는 경우가 많다.

옆 차선에 차량이 긴 대형트레일러가 달리는 경우 사각지대는 더욱 위험해지는데 대형트레일러의 차량 뒷 부분이 사각지대에 들어설 때 사이드미러만 보는 경우 차량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여 차선 변경을 시도하다가 트레일러의 뒷부분과 충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사각지대는 언제나 상당한 주의를 필요로 하지만, 여름철 뜨거운 태양볕은 운전자의 주의를 흐트러트려 사고 발생율을 높힌다. 이처럼 심각한 사각지대의 공포를 3s사각지대 렌즈로 해결할 수 있다. 그러면 3s렌즈 사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 3s렌즈 부착 전 고려해야 할 사항은

3s렌즈는 사이드미러에 부착시 3.5Cm정도 사이드미러에서 돌출되는 제품으로 사이드미러를 접었을 경우 사이드미러 거울면과 차량 앞유리와의 간격이 3.5Cm정도 여유가 생기면 부착 가능하다.

▶ 사용방법에 대해 물어올 때

3s렌즈의 특수 양면테이프를 떼어내어 기존 사이드미러 바깥쪽 가장자리 거울면 하단에 쉽게 부착가능하다. 설명서에 부착 위치까지 표시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부착 할 수 있다.

▶ 3s렌즈의 시안 방법

빛이 유리를 통과할 때 생기는 굴절원리를 이용하여 렌즈용 유리로 된 3s렌즈를 사이드미러에 부착하면 차량이 사각지대 진입시 렌즈의 두께 차에 의해서 사이드미러 속으로 빛이 굴절되어 사각지대 차량이 사이드미러에 직접 보이게 된다.

▶ 볼록거울과의 차이

볼록거울은 넓은 구역을 보여주기 때문에 사물이 작고 일그러져 보이는 왜곡이 심해 거리감과 위치파악이 힘들고 사이드미러와 볼록거울을 따로 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3S렌즈는 사각지대만 왜곡없이 정확하게 보여주고 사이드미러를 통해 사각지대를 보기 때문에 사이드미러만 보면 사각지대까지 같이 확인할 수 있다.

프론티어마켓팅 개요
전세계 특허 상품인 자동차 사각지대를 완전히 잡는 3s렌즈를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http://3slens.co.kr

웹사이트: http://www.3sle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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