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양방향 번호이동 대비 비상상황실 운영 개시
이와 함께 고객을 직접 응대하는 지점/ 대리점/ 고객센터 구성원을 대상으로 양방향 번호이동관련 교육을 담당하고 업무지침을 수립·전달하는 '업무지원 상황실'도 설치해 번호이동하는 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비상상황실』과 각 실무부서 간 핫라인을 구축해 양방향 번호이동시장 초기에 발생할지도 모르는 시스템 장애나 불만사항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
추가로 SK텔레콤은 6월 10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된 '번호이동 시범서비스 체험단'을 통해 양방향 번호이동을 시행할 경우 발생 가능한 문제점이나 개선점을 사전에 파악해 이미 보완을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SK텔레콤은 2004년 7월 1일 KTF 고객 대상 양방향 번호이동 시행에 따라 사전에 번호이동을 예약했던 약 15만명의 고객을 중심으로 번호이동을 희망하는 고객의 수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KTF의 번호이동성 제도 도입 사실을 널리 알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SK텔레콤으로 번호이동을 해야만 이용할 수 있는 국제자동로밍과 다양한 멤버쉽 혜택, '준/네이트'와 모바일 싸이월드 등 차별적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콜미프리/네이트 드라이브'와 같이 고객의 편익을 증진시키는 첨단 부가서비스를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출시한다는 전략이다.
번호이동을 위해 꼭 바꿔야 하는 단말기 상품도 SK텔레텍, 모토로라, VK으로부터 다양한 고기능 중저가 전용단말기를 공급받아 올여름부터 대거 선보일 예정으로 있으며, 다단계판매, 방문판매와 같이 기존 유통 질서를 해치고 과도한 수수료 지급 등의 부작용을 유발하는 변칙적인 판매방식을 지양하고, 우량 가입자의 자발적인 번호이동 수요를 높일 수 있는 본원적 서비스 중심의 경쟁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먼저 6월 30일과 7월 1일 양일간 총 2천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양방향 번호이동성 제도를 알리는 『임직원 가두홍보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6월 30일 저녁 퇴근 시간에는 신촌, 명동, 압구정동 등의 핵심상권에서, 7월 1일 아침 출근 시간에는 일산, 잠실, 목동 등 밀집 거주지역에서 진행되며, SK텔레콤 임직원들이 전국 200여 개 지역에 양방향 번호이동 시작을 알리는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고객들에게 번호이동 안내 전단과 사은품을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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